비록 꿈이었지만... -ㅅ-;;
위에 스코프는 달려 있지 않았고요. 순정상태 그대로에서의 발사였습니다.
큰 반동을 일으키던 개머리판과 총열... 그리고 오른쪽으로 튀는 탄피...
실총 사격을 해 본 건 꿈이 처음이었죠.
지금까지도 그 손맛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ㅋㅋㅋ
점심시간에는 PC방에서 동기들 스포 때리는 거 봤는데...
다들 AK 아니면 M4, PSG-1, 콜트54로 무장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K-2를 고집하는
친구도 보이더라고요. 총소리가 뒤섞여서 정확히 발사음이 어떤지 들을 수는 없었지만...
저도 아이디나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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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M4 사격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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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아... 게임상으로...^^;;
아아... 꿈상으로...^^;;
엄청난 반전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