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제, 화물노동자 생계·시민안전 위해 절실” 기사
안전운임제 유지·확대를 호소하며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거리로 나온 화물 노동자들은 파업 16일 만인 지난 9일 빈손으로 현장에 복귀했다.
“안전운임제, 화물노동자 생계·시민안전 위해 절실”
- 파업 끝나자 배차 제외 등 불이익 - 제도 폐지 땐 과적·과속·과로 부활 - 정부 억압보다 ‘17년 숙제’ 해결을 안전운임제 유지·확대를 호소하며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거리로 나온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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