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150억원 허위수표 행사 무죄 선고 기사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을 일으킨 장영자 씨(78)가 150억 원 상당의 허위수표를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150억원 허위수표 행사 무죄 선고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을 일으킨 장영자 씨(78)가 150억 원 상당의 허위수표를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위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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