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유머
저는 맞벌이를 하는 37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고 집을 구해야 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을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시부모님께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까요?
맹구도사 /
토요일 밤에
부부끼리 얼큰하게 양주 마시면
5분이면 됩니다.
카페 게시글
‥‥향기 ♡ 웃음방
웃어 봅시다
저산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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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0 07: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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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일 퍼마시면 답이 나와요 멀 몰라 쯔쯔쯔..
시간이 없다?
그 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