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연휴 기간 푹 쉬어서인지 오늘이 꼭 월요일 같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 산으로 거리로 쏘 다녀보았습니다.
덥데요.
(거리가 한산합니다.)
(역시 자연의 풍경이 아스팔트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기 보이는 정자. 둘이 앉아 술 잔을 기울이면,,신선이 따로 없겠습니다.)
첫댓글 아 스님 넘하 전요 집에서 아이들한테 잡혀서 듁눈둘 알았거던여 글니깐, 스님혼자서만 거시기 모냐, 노산에 다녀오셨다는 말씀 글구, 월욜부텀 출근했사옵니다요.
ㅎㅎ 전 버스님 전화도 모르는데...
즐거운 휴가 잘~ 지내고 청도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열씨미 일해야죠 ~!! *^^*
푹 쉬었겠습니다.윗글에서 즐거운 여행사진 잘 보았습니다.부러워라~~
첫댓글 아 스님 넘하 전요 집에서 아이들한테 잡혀서 듁눈둘 알았거던여 글니깐, 스님혼자서만 거시기 모냐, 노산에 다녀오셨다는 말씀 글구, 월욜부텀 출근했사옵니다요.
ㅎㅎ 전 버스님 전화도 모르는데...
즐거운 휴가 잘~ 지내고 청도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열씨미 일해야죠 ~!! *^^*
푹 쉬었겠습니다.윗글에서 즐거운 여행사진 잘 보았습니다.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