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옷
한 할머니가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며느리를 보게 됐다.
“얘 알몸으로 뭐하는 거니?”
“어머니, 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 채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아니∼ 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뭐하는 거여?”
“이게 그러니까…. 사랑의 옷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 말.
“그럼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 (꺄아)(꺄아)(꺄아)
첫댓글 그래요.할머니 다림질해서 쫙 펴고 할아버지 맞이 해야죠. ㅎ.ㅎ.
"박종혜"님 댓글 감사드립니다.날씨가 조금 선선 해진 수요일의 오후 입니다.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웃고갑니다.
첫댓글 그래요.
할머니 다림질해서 쫙 펴고 할아버지 맞이 해야죠. ㅎ.ㅎ.
"박종혜"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 해진 수요일의 오후 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