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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온천동] 입맛에 맞는 보쌈과 신선한 회가 한상 푸짐히 차려지는 "금정산"
안개 추천 1 조회 1,391 13.01.24 22: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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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5 00:02

    첫댓글 너무기대를햇을까요,,, 장모님모시고갔다가 눈치가 얼마나 보이던지... 역시 입맛은 주관적인거고 손님모시고 가기전에 꼭 먼저가봐야겠다는 생각을햇던집이네요

  • 작성자 13.01.26 08:48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모시는 자리엔 먼저 음식점을 방문해 보시구, 입맛에 맞다면 모시고 가는게 좋은거 같네여...^^

  • 13.01.26 12:17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배고픈 식당이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요 ㅠㅠ
    직원들하고 회식하러 갔다가... 직원들 모두 여직원이었는데도... 이가격이면 그냥 뷔페가요... 이래서 쫌 씅질 났었습니다 ㅎㅎ 여기 2번갔는데 두번다 ... 배고파하며 나왔던 기억이...

  • 13.01.25 00:30

    먹음직 스럽네요

  • 작성자 13.01.26 08:48

    맛나게 먹었답니다.^^

  • 13.01.25 10:05

    절갈한 음식이 참 좋은 곳이지요

  • 작성자 13.01.26 08:48

    같은 생각입니다.^^

  • 13.01.25 10:14

    분위기도 깨끗하고 소스 하나 하나 정갈하고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맛이 아주 좋았네요.

  • 작성자 13.01.26 08:49

    저도 정성 가득함을 느낀곳이랍니다.^^

  • 13.01.25 13:03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 작성자 13.01.26 08:49

    ㅎㅎ 네~^^

  • 13.01.27 07:49

    여긴 갈 때마다 배 두드리고 오는데 양이 적다는 분들은 어떤 메뉴를 먹었길래 양이 부족한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3.01.27 11:3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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