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좀 몸 불편한 부친 말에 둔기 휘두른 패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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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몸 불편한 부친 말에…둔기 휘두른 패륜 아들
60대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부친이 "밥을 달라"는 등 심부름을 자주 시켜 화가 났다는 것이 폭행의 이유였습니다. 부산 영도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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