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그늘 아래로ᆢ

[시냇가에 심은 나무]

예수님 사랑합니다.오늘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햇볕이 쨍쨍하나 산책로길
가로수가 우거져서 터널을 이루어
시원하게 해줍니다.

사랑한다. 내딸아! 그렇지?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너의 그늘이 되어주마!
네 인생이 힘들때, 지쳤을때 나의
그늘 아래로 와서 쉼을 얻고,네마음의
고통을 나에게 말하여 나와 대화함으로
나의 위로를 받고 힘을얻어 또다시
나와 즐겁게 사랑하며 동행하여 가면
된단다. 사랑한다 .내딸아!

예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품속의 신부]

영원한 사랑의 그늘이신
예수님 품에 기대 의지합니다❤️
늘 힘주시는 예수님 손을 꼭 잡고
기쁨과 즐거움 아래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예수님 영원히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예수님품에쏙]

예수님 사랑해요 ♥
저 뙤얕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내 열정으로 살았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제 열정, 제 지혜를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만 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좋아요! 내 것은 다 버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