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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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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한국식 주일성수
일문 추천 0 조회 399 09.09.28 12: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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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8 15:02

    첫댓글 오늘날 초대교회의 원형을 찾기 위하여 몸부림하는 노력들을 보면서 아! 이제는 성령님의 간섭하심이 이것을 원하시고 있구나하고 절감합니다. 마귀는 에덴동산에서 그러하였듯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가만히' 들어와 속이고 기만하고 유혹합니다. 주일성수도 역시 대표적인 우상행위중 하나라고 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늘날처럼 규격화된 의식예배를 집행하기 위하여 모인것이 아니라, 예수증거와 하나님나라의 전파를 위하여 모이고 모였던 것이지요. 오늘의 교회당 시스템은 개혁되지 못합니다. 예배당의 주인인 목사와 장로들이 그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 09.09.28 15:09

    하나님나라의 진실을 깨닫는 성도들에게는 예배당이라는 곳은 하나님 나라에서 극히 제한된 일부의 공간으로서의 의미밖에 없습니다. 눈과 가슴을 열어 지구와 역사와 우주를 관통하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더 넓게 보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형제사랑을 실천하되 배척하지않는 오픈마인드로 성도들이 하나되어야 할것입니다. 대부분 타당하고 옳은 지적들이십니다. 교회당 주식회사를 유지하는데 절대 불가결의 요소가 주일성수지요. 주일성수는 최후의 보루처럼 교회당 시스템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너지면 유럽교회처럼 폐허가 됩니다. 지금 준비하여하 할 것은 그 이후의 시스템입니다.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할 때입니다

  • 09.09.28 21:30

    일문님 위 글 작성자가 누군지 모르겠으나..초반부에 바울이 밤을 세워 복음을 전한 주님의 만찬 <저녁식사>에 대한 기록은 .. 일요일 저녁이 아니라 토요일 저녁입니다. 한 주일의 마지막 날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이고,.. 그 다음 날인 ... 한 주일의 첫 날은 토요일 저녁입니다.

  • 09.09.28 21:32

    일반적으로 일요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주일성수 주의 자들 <로마 카톨릭> 이 그 날을 일요일 성수의 근거로 제시하기 위하여 억지 해석한 것입니다.

  • 09.09.28 21:38

    일요일 성수의 근거 치고는 참으로 빈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지요.. 주님의 만찬을 한 것은 안식일이 끝나는 시각이고 한주일의 첫 날이 시작 되는 시각인 토요일 저녁이었고 .밤새워 복음을 전한 것은 그 다음 날 아침 일찍 떠나야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음에도.. 주님의 만찬의 근거로 사용한다면 모를까?

  • 09.09.28 21:45

    일요일이 신약교회의 안식일?? 이었기 때문에 모인 것 <주일성수를 하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은 ... 어이없는 일이었고... 일요일 안식일이라는 것 <주일 성수> 은 신약성서안에서는 그 비슷한 근거도 찾을 수 없는 완전 억지 인 것입니다.

  • 09.09.28 21: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9.28 21:50

    김폴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안식일과 주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맞습니다.

  • 09.09.29 09:27

    네 이 글 복사 또는 스크랩해가신 분들 참고하시고 .. 사도바울일행이 일요일저녁에 모여서 주님의 만찬을 하였다는 .. 그 부분은 토요일저녁으로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09.09.29 10:43

    리키밀리씨 주인을 주일이지 토요일이라 단정하는것은 님도 나같이 무식함을 드러내는 소치입니다

  • 09.09.28 22:08

    개혁은 성서로 돌아가는 것이고,.성서로 돌아가려면..성서에 없는 것들을 버리는 것이다..성서에 없는 것들을 지키려고한다면 ,.그것들을 지키기 위하여 성서는 무시될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 09.09.28 22:14

    한국교회에서는 주일성수. 성전건축 , 십일조, 성직자 제도. 이 것들을 지키기 위하여... 신약 성서는 무시되어지고 .. 불행하게도 복음은 사라져 버렸다..

  • 09.09.28 22:20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신약교회에서 신약성서가 최고의 권위를 갖는다면... 신약성서에 없는 .주일성수. 성전건축 , 십일조, 성직자 제도..는 당연히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개혁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 09.09.29 10:56

    주일성수의 성경적 근거가 없나요? 사도 바울도 연보할 때 매주 첫날 연보할것을 말했고. 사도들도 떡을 떼며 주일에 모였어요. 그리고 구약의 안식일은 창조사역에서의 안식이고 신약에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했으며 사도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켰습니다. 안식후 첫날 즉 지금의 주일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성경에도 나와있구요.;; 게다가 안식일이 토요일인건 알겠는데 주일이 토요일이라뇨...안식후 첫날은 일요일 즉 지금의 주일입니다. ;;그리고 당시 유대인에게 하루의 시작은 그날 저녁부터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사흘만이 아닌 2일만에 부활한 것이 됩니다. ;;

  • 09.09.29 10:56

    그리고 그렇다하더라고 누가 주일을 지키면 복을 주고 안지키면 안준다고 했는지..그게 더 문제라 생각되네요. ;; 다른건 다 둘째로 치구요.. 주일을 지키는 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함이 아닌가요? 넘 흥분하셨음 다들...;;

  • 09.09.29 12:22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라고요? 성경 변개 해석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을 기념하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지만 [잡히시던 밤에 떡을 떼면서 나를 기념하라(날을 기념하는것이 아님)고 하신것은 맞지요] 일요일날 부활하셨으니 그 부활을 기념하라고 은근슬쩍 끼워맞추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잡히시던날 밤을 기념하자면 오히려 토요일도 아니고 일요일도 아닌것이 되네요??.... 날을 기념하라가 아닙니다. 나(예수)를 기념하라이지요

  • 09.09.29 21:33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해서 주일을 지킨다구요. 그래서 이런 형식에 얽매이는건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 생각되구요. 그럼 언제 예배를 드려야하나요? 대책을 말씀해주세요. 안된다고만 마시구요..ㅡㅡ;; 그리고 왜 십일조/주일만 그러나요? ;;

  • 09.09.29 11:31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면...기록된대로 당연히 주님의 만찬이 행하여져야함에도..전혀 없지요?

  • 09.09.29 11:32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지요..

  • 09.09.29 11:34

    신약성서에서 주일성수의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 09.09.29 11:34

    성전건축, 십일조 , 성직자제도등, 로마카토릭에서 만든 교리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

  • 09.09.29 12:08

    그럼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인지...그럼 김폴님은 예배를 언제 어떻게 드려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책도 말씀을 하셔야죠. 왜 신재연님과 다툼이 되는지 알겠네요 이제..ㅡ.ㅡ;; 그리고 근거가 전혀없는게 아니거든요..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주의 만찬을 행하긴 어렵잖아요. 하기 싫어서 안하는거 아니잖아요 근게 그걸 왜 안하냐 못하냐하시면...;; 그리고 공적예배 드리는 것 역시 중요하니까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죠.

  • 09.09.29 13:20

    성서에 없는 로마카톨릭의 유전인 현재 제도< 주일성수, 성전건축,십일조, 성직자제도> 를 고집하는 한.. 신약교회의 기본인 주님의 만찬도 침례도 할 수 없습니다...복음을 복음 그대로 전할 수 도 없습니다..그러므로 신약교회에서 신약성서가 최고의 권위를 갖는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입니다..

  • 09.09.29 12:24

    대책은 위에 이미 말해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고 눈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이 있으나 눈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시비만 일으키게 됩니다. ..윗글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신약교회에서 신약성서가 최고의 권위를 갖는다면... 신약성서에 없는 .주일성수. 성전건축 , 십일조, 성직자 제도..는 당연히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개혁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

  • 09.09.29 13:20

    그리고 일요일은 단순히 예베를 위하여 모이는 날이라고 알고 계시는 순진한 분들은...과연 그런가.. 지금 주의 검을 보내사님께서 올리신 <왕 보수..>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신학교를 장학생으로 다니신 목사부인 께서 주일날 돈을 쓰면 안된다네요..한국목사들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여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09.09.29 13:37

    개인이 받아들이는 그런걸 생각하는건 다른 문제라 생각됩니다. 전 주일성수에 대한 님의 글이 데해서만 리플단거구요... 님은 주일성수를 하면 안된다며요...;; 제목을 그리고 잘못쓰셨네요. [한국식 주일성수]라는 제목은 주일성수는 있는데 우리나라가 마음대로 주일성수를 하고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주일성수]로 바꿔야죠 그럼...;; 그리고 안식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하는거죠 사모님이....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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