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매화 축제를 어제 다녀와서
이제 사진 정리하고 여행이야기에 사진 몇장 올렸습니다.
남녁의 봄은 무척 따뜻하더군요.
매화 꽃이 어떻케나 이쁘던지...
이정표에 남해가 표시되어있는 모습에
문득 남해 대교님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정해진 시간때문에 바삐 움직이다 보니 전화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왔습니다. 남해대교님 죄송하구요 거제도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꽃잔치에 가면 꽃멀미하는거 맞지요? 풍경이도 꽃멀미에 한번쯤은 목이 아프도록 토해 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꽃잔치에 가면 꽃멀미하는거 맞지요? 풍경이도 꽃멀미에 한번쯤은 목이 아프도록 토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