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부실함을 크게 느낍니다. 세무회계부터 준비할까 하다가
전산회계1급 취득으로 자신감 생겨 무작정 세무2급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역쉬 이론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이번에 셤보고 세무회계 준비해야할거 가타요 ㅠ.ㅠ
한가지 질문 있는데요
외환차손익과 외화환손익계정이 자꾸 헤깔리네요
계속 기출문제를 보면 볼수록 헤맨다눈..
제생각인데.. 혹시.. ㅋㅋ
외환환산손익은 단기차입금 같은 부채계정을 평가나
기말때 부채 잔액을 환산하기 위해서 하는거니깐.. 외환환산손익이구.
외환차손익은 외상매출금, 외상매입금 회수 또는 상환할때 생기는 차이가
생길때.. 쓰는 계정과목인가요? 음.. 궁금..
첫댓글외화환산손익은 기말이나 반기말 결산때 발생시점의 환율과 평가할 때의 환율과의 차이를 환산손익에 반영하게 되는데 이것을 외화환산손익이라 하고... 외환차손익은 외국의 거래처에서 돈을 받거나 지급할 때 그전 평가시점의 환율과의 차이를 손익에 반영하게 되는데 이것을 외환차손익이라고 합니다... 둘의 차이는 결산을 하느냐 않하느냐의 차이일뿐,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즉, 둘 다 영업외손익에 같은 결과를 가져다 주게 됩니다...
첫댓글 외화환산손익은 기말이나 반기말 결산때 발생시점의 환율과 평가할 때의 환율과의 차이를 환산손익에 반영하게 되는데 이것을 외화환산손익이라 하고... 외환차손익은 외국의 거래처에서 돈을 받거나 지급할 때 그전 평가시점의 환율과의 차이를 손익에 반영하게 되는데 이것을 외환차손익이라고 합니다... 둘의 차이는 결산을 하느냐 않하느냐의 차이일뿐,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즉, 둘 다 영업외손익에 같은 결과를 가져다 주게 됩니다...
감사해요 글찮아도 하루종일? 이걸루 좀 헤맸네요.. 외화채권 채무의 평가부분에서 자세한 내용이 나오네요.. 기말평가시는 외화환산이익(손실)과목이고 완결거래(채권채무를 수취, 지급할때 거래가 종결되는 경우가 완결거래인데 이경우엔 외환차익(차손) 계정과목으로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