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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김정호 - 이름모를소녀
시인김정래 추천 2 조회 136 22.12.27 02: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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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02:12

    첫댓글 적막한 이밤에
    추억의 가요
    이름모를 소녀 ~
    음악듣고 잠을 청해 봅니다
    고운밤 행복꿈 꾸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7 05:24

    세영님~
    일찍 다녀 가셨네요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맞았습니다
    사랑고 행복과 친구하는
    아름다운 하루 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흔적 고맙습니다

  • 22.12.27 06:08

    이 노래 들으면 고향 마을 연못 가에 앉아 잔잔한 물결 바라보던 고즈넉한 풍경이 그려집니다

    이름 모를 소녀가 되어 ~~

    시인 님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7 06:27

    복매님~
    감성이 짙네요
    이름모를 소녀가 되어 잔잔한 연못의 물결 바라 보는
    그런 마음속의 그림을 그리셨군요
    김정호의 이 노래를 저도 넘 좋아 한답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2.12.27 09:21

    시인김정래님~
    산새들은 잠들어 연못속에 잠겨 있네요.
    "이름 모를 소녀"
    아련한 추억들 쓸쓸히 돌아서서 가벼렸네요.
    화사하게 웃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2.12.27 11:08

    샛별사랑님~
    그렇지요
    정말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김정호씨는 없어도 노래는 이렇게 남아 있어 좋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2.27 12:37

    이름모를 소녀
    총각 시절 아내 이영희씨를 애타게 짝사랑 하면서
    사랑앓이의 감정을 스케치한 곡이랍니다
    호소력 짙은
    불멸의 가수 김정호씨의 명곡이지요
    선곡감사합니다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7 15:07

    미소한줌님~
    다녀 가셨네요
    김정호씨가 우리랑 동갑인데
    넘 일찍 떠나서 안타깝네요
    정말 멋진 뮤지션인데 말입니다
    오늘 많이 따뜻하군요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2.27 13:42

    지금도 활동한다면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즐거웠으련만… 많이 아쉰 사람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2.12.27 15:09

    경주애인님~
    그렇지요
    지금도 살아 있다면 참 좋으련만
    명이 그것 밖에 안 되나 봅니다
    글치만 숱한 음악이러도 남겨 놓았으니
    우리가 줄겨 듣고 있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2.27 19:52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더니 정말 김정호님이 부른 노래마다 슬프지 않은게 없드군요
    그래서 그렇게 일찍 갔을까요
    오랫만에 ‘’이름 모를 소녀‘’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2.28 03:59

    금송님~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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