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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친목도모 사랑방~ 예진이의 22년 인생이야기.
輝赤月(박예진) 추천 0 조회 117 11.08.19 09: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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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cf) 예진님이 농담 삼아 동생이라고 하라고 하신 적 있거든요. 난 오빠다!! 끝까지 밀어 붙이는거죠. 40 넘어보세요:;

    잠수(나이 41에 이런 단어를 써도 되는지) 끝내고 들어와 첫 눈에 띄는 글이 얘개.. 딱 19살 아래 동생 예진양 글이네요?*^^*
    모사재인 성사재천 - 바램은 사람의 뜻, 결정은 하늘의 뜻
    예진양 아픔을 본인외에는 간절히 실감할 수 없겠지만 하고자하는 곳에 반드시 길이 있을거예요!! 나이 41살에 아직 학교다니는 오빠두 있음.. 뭐 좋아서 하는 거지만요..
    울 남매(정신연령 테스트 23살 나왔답니다) 화이또*^^*

  • 작성자 11.08.19 14:33

    성균오라버니~고마워요^^

  • ㅎㅗㅎㅗㅎㅗ.. 이거 참:;

  • 작성자 11.08.21 14:46

    ^^;

  • 11.08.19 10:55

    크흣.. -_ㅠ

  • 작성자 11.08.19 14:34

    헉....왜...그렇게 슬피우세요?ㅠㅠㅠ

  • 11.08.19 16:40

    예진님.
    가장 뜨거운 온도를 견뎌낸 금이
    가장 순결한 금이 된다고 하는 말대로.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
    예진님의 슬픔과 고통들은
    예진님을 다른 사람들은 줄 수 없는 감동을 주는 양분이 될거에요.

    더욱 빛나는 금이 되어주세요.

  • 작성자 11.08.21 14:47

    그를 바라보는 자님 고맙습니다 ㅎㅎ

  • 11.08.19 17:18

    화이팅~!!!인기작가가 되셔야죠!

  • 작성자 11.08.21 14:47

    인기작가되서 싸인회하면 와주실건가요?히히^^;

  • 11.08.21 07:00

    내가 이걸 왜 읽고있지 하다가 다 읽어버렸네여...초딩틱한? 아니 어린아이가튼, 순수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8.21 14:47

    고맙습니다 ㅎㅎ

  • 흠...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위엣 분들께서 멋지고 힘이돼는 말씀들 많이 해주셧네.... 난 반대로 이렇게 말해줄께
    난.... 더했어 ^^ 물론 지금현제 까지도... 내겐...힘든일의 연속이지... 하늘이 더 큰 사람을 만들려고
    날 이렇게 담금질 하는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대체 얼마나 큰사람을 만드시려고 이러시는지... 풉
    나도 첨에 먼이야기야? 내가 왜읽고있나... 하고 혁진님처럼 글을 바라봤는데... 끝까지 다 읽고 또 이렇게
    답그을 하는거 보면... 분명 동생의 문체나 어휘구사력 등등 매력이있다는 얘기겠지? 힘내
    저번에 해준 무협얘기같은거 써서 꼭 작가가 돼길바래 ^^

  • 작성자 11.08.25 08:54

    고맙습니다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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