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간 보내시는 대통령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어제는 두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을 가까이 모셨던 조원진의원은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로 출정식을 하였고.. 김재원은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사람의 발언과 행동에서 전혀다른 부류의 인간상을 봅니다. 한결같이 의리를 지키는 인간유형과 혜택만 누리다가 등돌리는 유형을... 화가 납니다. 그 많던 의원 중에 지금은 조원진의원 홀로 분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조원진의원에게 힘을 주십시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반드시 이긴다!!!
반드시 승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