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야의 아침인사.

[최고야]

2월의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휴일 편안히 보내셨어요?
주말내내 나라밖 전쟁소식과 나라안 전쟁소식으로
참 시끄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누구의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모르는것 같은
평화를 위협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부셔진 집앞에 서서 눈물을 흘리던
어린 소녀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편안히 가족과 함께있는 이 평범한 시간이
참 감사했습니다.

2월의 마지막날 긴 겨울을 끝내고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한
3월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님들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은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청담골]

오늘은 우리 아버님 기일이라
용인 납골당 자매들과
다녀오려고요.
2월 마지막날이 3월에게
좋은 운을 남기고 갔으면
바래봅니다.

[최고야]

어제 게시물이 마땅치 않아
밤새 뒤척이다 늦잠자고
이제야 기상을...
부랴부랴 게시물 올리고
출근 준비중입니다.
잘 다녀 오시고
자매들과 즐거운 시간되세요

[초심남]

2월의 마지막 날
알차게 보내세요.

[최고야]

총무님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박수인]

따듯한 줄말을
잘보내고
월욜을 맞이 하였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최고야]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가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