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바뀌면 선물들을 하얀 색 차량에 싣고 오는 사랑하는 후배를 기다린다, 그와 만난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는가 보다, 매월 만나는 것은 이제 몇 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것은 취향이 같아서 비스트로에서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새로 생긴 곳 또는 가보지 않았던 곳을 미리 파악해 둔다,
어쩌다 지나 다니다가 갑자기 등장한 BiG KnifE 식당은 캐나다 앨버타주에 있는 공원처럼 넓은 공간일까 궁금했었다, 이곳 식당은 지난 5년간 많은 업주들이 다녀 간 것으로 짐작을 하고 있다, 코너의 이주 좋은 위치여서 고가의 임대료 때문일까? 아니면
메뉴가 문제였을까? 아주 오래 전 들렀다가 음식냄새가 역겨워 그 다음부터 이 건물에는 들어 가기 싫었었다,
이번엔 상호 때문에 관심을 갖고 가게 되었다, 착석하자 인사를 하는 젊은이가 안면이 있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는데 먼저 밝힌다, 또한 후배와도 잘 아는 사이였다, 덕분에 제조맥주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대낮이지만 공짜여서 맥주는 마시지 않지만 세 가지 촬영차 필자도 요청한다, "빅나이프"를 위하여 건배한 후 맛만 보곤 운전하지 않는 일행에게 넘겨 준다, * 사용중인 하이브리드디카가 후져서 곤란을 겪을 때가 자주 있다, 이번엔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지 않은데도 촬영이 되어 먼저 찍은 사진들을 날려 버렸다, 동영상을 찍을 때 알려 주는 바람에 파스타랑 일부 사진이 누락되었는데, 폰으로 찍은 사진을 넣었으니 참고바란다, 재방문하게 된다면 재촬영하여 수정해서 올릴 예정이다, |
첫댓글 칼이 크긴 큼니다.
육질이 좋아보이는데 차없이갈때
들러야겠습니다 ^^
와우~~~~!!!
먿음직스럽네요
벙개 함 하면 조을듯합니당~~^^
와우. 죽여주네예-
존경하는 주인장님♡
여전한 필력에 건강하심을 짐작합니다♡
빠른시일에 한 번 모시고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랑하는 아우님!
해도 바뀌였는데 존안을 한 번 보여 주시지요,
[친절한 안내]
펜딩되었던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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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가셨네요. 부채살도 잘 구으면 맛있습니다.
단가는 저렴한데 안질기고 육즙도 많으니까요.
후기 잘봤습니다. 빅나이프 1층 공구상가에서 전구를 많이 샀는데 위의 가게는 미처 생각못했네요.
맛있는 부채살고기를 지금까지는 맛없이 먹느라고 치아만 고생시켰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다오,
나두 가봐야지
부채살(낙엽살) 은 수입으로 보입니다 만 ~~가성비 맛가지 좋아서 괜찬네요
한우 부채살 1+ 이상 되어야 고소한 맛 넘 좋습니다
가성비 대비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