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 나오자 마자 해봤는데 포격유닛으로 적군의 유닛 데미지를 입히는게 안되어서 상당히 불편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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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드를 실행하면 포병유닛들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게임의 양상이 실제적으로 상당히 바뀌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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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쟁에서도 포병의 희생숫자가 가장 적고 포병이 도시에 배치되어 있으면 도시에서 적군에게 포격을 가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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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드가 없으면 어떻게 포병유닛의 희생이 일반 보병유닛보다 더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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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국전쟁때도 포병이 가장 사망자수가 적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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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전에서도 옛날 2차대전때 야마토전함이 미군 항공기들에 격침당한것 처럼 항공기들의 폭격만으로 적 함대에 엄청난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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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힐수도 있고 구축함 있으면 물론 항공기들 떨어뜨릴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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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거 상당히 좋은 모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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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리고 요샌 무슨 독립모드인가 그런게 있어서 점령지에 강압적인 정책이라든가 종교를 함부로 바꾼다던가 하면 도시에서 반란도가 높아져서 그것도 돈을 주면 약간 사그라지고 그러는데 그나마 돈도 없으면 피흘려서 점령한 도시가 독립해서 신생국가라든가 원래 나라로 돌아가거나 되어버리던데. 정말 별의별 모드가 다 있네요. ㅎ
첫댓글 그리고 요샌 무슨 독립모드인가 그런게 있어서 점령지에 강압적인 정책이라든가 종교를 함부로 바꾼다던가 하면 도시에서 반란도가 높아져서 그것도 돈을 주면 약간 사그라지고 그러는데 그나마 돈도 없으면 피흘려서 점령한 도시가 독립해서 신생국가라든가 원래 나라로 돌아가거나 되어버리던데. 정말 별의별 모드가 다 있네요. ㅎ
Revolution 모드를 말하시는 것 같네요. 둘을 합해서 RevolutionDCM 모드라는 것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