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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수달후기-2월9일
이강희(두꺼비) 추천 0 조회 113 23.02.09 16: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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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9 17:37

    첫댓글 어제 오랜만에 온천천을 느린 속도로 뛰었는데 혼자 뛰니 재미가 없네요.
    요즘 수면 부족인데 간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오늘 업무하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김도훈 선배님이 밥이 아니고 바로 술 마신다고 뭐라 하시면서 밥집 좀 발굴하라던데...

    예전에는 수달도 굴국밥 집이나 박씨어가 등에서 식사하고, 술 마시고 했는데 너무 오래된 일이네요.

    다음에 동래역 일찍 가게되면 주위를 한 번 찾아볼게요. 몇 번 둘러봤었는데 거의 술집들 뿐이라...

  • 23.02.09 21:12

    더위는 왠만하면 견디는데...
    추워는 힘이 많이 듭니다.
    뛰지 않고 걷기만 하고 다른 주로를 달리니...
    점심때 누가 아직 탁주향이 난다고 ㅜㅜ
    숙취도 오래가고, 달리기는 살짝 게으름이 올라오고... 총체적인 위기가...
    밀양을 계기로 다시 신발끈을...

  • 23.02.10 07:40

    두껍게 입고 뛰니 더운걸보니 이제 곧 봄이 오려나봅니다~~
    오랫만에 긴 酒路를 ㅎ

  • 23.02.10 07:55

    단거리 씨게 달리고,
    장시간 다양하게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0 09:00

    기록팀장님! 제가 드리기로 한 것 이번주 마산 집에 가서 챙겨오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얼핏 다음주 못 오신다고 한 거 같은데 주중이라도 전달할 수 있는 방안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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