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風景)...다시 길을 찾아나섰다.겨울바다의 짙은 블루를 나는 좋아한다.어디 그 햇살을 제쳐둘 것인가!고운 날이다.오늘도...2024년 1월 16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제주올레 5코스를 거닐다)
첫댓글 바다를 바라보니 아주 마음이 시원해집니다.제주 올레 5코스 해변을 잘 감상했습니다가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바다를 바라보니 아주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제주 올레 5코스 해변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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