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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11/11 토달후기
윤정미 추천 0 조회 142 23.11.12 22: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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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09:23

    첫댓글 간만에 뛴 임기저수지 코스 참좋네요.
    잘뛰고 오겹살로 단백질 보충하고.. 부지기님이 쏜 치킨과 생맥주까지 잘 먹고 마셨습니다.

  • 23.11.13 09:59

    금체에서 거의 1년만에 간것같은데,돌아오는 길 해질녁 저녁노을이 풍경이 이리도 좋을지 그동안 몰랐네요.ㅋ
    다들 떠들고 씹고 즐기는 토달은 포에버 ~~~

  • 23.11.13 11:33

    토달 주로의 풍광이 참 소담하게 그려집니다.

  • 23.11.13 13:25

    갑자기 정미가 시인이 되었넹
    좋으네요 드뎌 가을이오고 그러자마자 다시 겨울
    잘뛰고왔습니다 고기도맛잇엇고 ㅋ

  • 23.11.13 14:14

    소녀쩍 감성이 되살아난듯
    몸이 젊어지니 마음도 젊어지는가보네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을 금체에서 보냈네
    안쫒겨날려고 옆지기 토달 오라고 해서 막판을 같이 보내고
    일욜 아침부터 또 금체로 ......낮술로.....

  • 23.11.13 21:26

    체력 짱이네요

  • 23.11.13 15:37

    임기 산골은 벌써 겨울삘
    간만에 1차 마치고 해운대 통근차타고 초저녁에 귀가했습니댜.

  • 23.11.13 17:31

    빠질때 쪼매 불안하더니 그래서 귀가 간지러웠나? 2차 같이 못해서 아쉬웠다는ㅋ

  • 23.11.13 21:26

    글 너무 좋아요. 토달지기님 멋져요.

  • 23.11.14 09:50

    아침에 지하철 안에서ㅈ수필 한 편 읽었네요.ㅎ
    만추의 토달 주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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