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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말 ,,몰라서`~
아들사랑 추천 0 조회 147 10.10.23 13: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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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3 16:25

    첫댓글 으 흐흐흐 그것도 아직 모른다굽쇼?
    성인들의 건전한 생활을 위하야 콜라만 판다는 소문이...ㅎㅎㅎ
    빤짝이 옷 입고 뺑뺑이 돌리는 곳이라고는 전 죽어도 말 몬해요 ㅎㅎㅎ

  • 작성자 10.10.24 10:39

    ㅎㅎㅎ아`~그런데이군요~~참고 하겠슴당~~ㅎㅎㅎ

  • 10.10.24 23:13

    설마~~아시는 분위기임당~~
    ㅋㅎ 콜라만여??
    빤짝이도 어울려야 하는디요
    울마녀님 그런곳 모르는 분인디~~
    아닌가??
    정체가 도데체 뭐다냥???

  • 10.10.23 16:47

    나두 성인이 아니라 몰라~~요~ㅎㅎㅎㅎㅎㅎㅎㅎ

  • 10.10.23 17:51

    님이 답변이 쥑입니다.
    천국이 있는지 안가봐서 몰라요~

  • 작성자 10.10.24 10:39

    일만 하는 소도시 지방 촌넘이라~~정말 궁금했습니다 ,,ㅎㅎㅎ

  • 10.10.23 17:21

    전 광고만 봤지 그 이상은 아무 것도 모르는데요~

  • 10.10.23 17:52

    제가 답글을 올렸습니다.
    참고 하시 옵소서

  • 작성자 10.10.24 10:40

    콜라텍이라 해서 콜라만 파는데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 10.10.23 17:52

    나중에 콜라텍이라도 가려면...배워야 할텐데..
    남의 발을 밟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
    시간은 없고 배울것은 많고...에휴~

  • 작성자 10.10.24 10:41

    북엔커피님~~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나이잘못 된거 올린다고 했는데 ,,올려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4 10:42

    밑을수 없는 100가지중에 한가지~~ㅋㅋ 지나님이 모르시다니~~ㅎㅎㅎ

  • 10.10.23 19:37

    현란한 음악이 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요 자꾸 사라지는것 같으니 없어지기전에 잘 탐색하시고, 알려주세요 아마 이리저리 박자는 잘맞춰야 한다고들 하지요...

  • 작성자 10.10.24 10:43

    춤이라는 막춤 밖에 모르니..ㅎㅎㅎ 저는 해당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 10.10.24 01:45

    에~고 , 내숭 ^^지는 미성년이라 모르는디요.ㅎㅎ

  • 작성자 10.10.24 10:43

    저두 알고보니..나이가 적어서,,입장 불가라네요~~ㅎㅎ

  • 10.10.23 20:23

    울아들 고딩때 콜라텍 갔었다는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었는데 이젠 변질되어
    성인이라는 이름을 달았나보네요..
    춤은 제가 막대기과라서 취미가 없다보니~~ ㅎㅎ

  • 작성자 10.10.24 10:44

    세상이 변하고,,문화가 변화해가고 있다는것이지요~~ㅎㅎ

  • 10.10.23 21:58

    저도 아직 콜라텍은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술을 팔지 않고 콜라만 팔며 춤으로 즐길수 있는곳이라 듣고 있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10.10.24 10:44

    방장님께서 답글을 다주시고,,영광입니다

  • 10.10.24 22:20

    제가 답글은 무조건 다는데 요즘 가을 바람이 나 좀 뜸했시유...갑자기 울 삶방이 너무 시끄러워 혼났시유...ㅎㅎㅎ

  • 10.10.23 22:35

    저도 춤을 출지 몰라서 콜라텍 잘 몰라예....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0.24 10:45

    저도 몰라예~~~~ㅎㅎㅎㅎ

  • 10.10.24 01:28

    고것이 카무는 요자의 심심풀이 아지트인디..토요이던 일요일던 가끔은 가는디여...ㅎㅎ
    쉽게 글쓰자면요 아무튼 실내는 오색조명이 깜빡거리고유 대중음악에다 부르스, 지루박,탱고, 차차차 ,등등 노래도 많아요
    음율에 따라 뱅글뱅글 남녀노소가 신명에 취해 안았다가 아니 우째표현하면 좋지 아그래 서로 붙었다가 떨어졌다가
    하문서요 땀나면 음료수랑 생수랑 한잔먹고 쉬어가며 운뎅하는곳이여 ...ㅎㅎㅎ.알겠는교? 행정상위락시설 허가이름이 그래여....돈주소..ㅋㅋ.

  • 작성자 10.10.24 10:46

    팔공산 ,,주위에 많은 갑지요?ㅎㅎㅎ100000원 임금 합니다~~ㅎ

  • 10.10.24 23:18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봄다...
    콜라택~~이곳에는 많은디요
    제 집앞에만 해도 있는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춰요~~아싸~~
    노년에 가실곳 잃으신분..내지는
    완전 젊을때 한가닥 하셨던분
    즐기며 청춘을 돌리도 하시고 계시던데...
    그곳에서 만나 결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바라보는 나름이겠지만 ...
    노년에 할수있는 즐거운 일상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
    중년도 포함해서여

  • 작성자 10.10.24 23:39

    적산님~~쪽지보았습니다 ,,
    답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팔마도

  • 10.10.25 12:39

    아~~팔마도님 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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