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늙은이는 대한민국에서 천대받고 살아야되는가!

[성공박]

가슴이 아프다. 대한민국 늙은이는 어느 누구에게 호소해보았자 씨알머리도 먹히지 않는다.

젊은 자들의 천국이다. 젊은이 위주인 촛불 집회는 무서워하면서 늙은이 위주인 태극기집회는 도저히 먹혀들지 않는다.

진보좌파가 바라는 요구는 적극수용하면서 진성보수파가 요구하는 것은 무시해버리는 것이 언론, 국회, 사법기관의 판단이다. 그들은 젊은이들 한 태 잘못보이면 테러를 우려하면서, 늙은이들 한태는 잘못 보여도 세월이 지나면 힘없이 꺼져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여태껏 우리 늙은이는 대통령께 힘을 보태고자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귀 한번 기울여 주지 않는다. 오직 젊은 저놈의 촛불집회에 모든 것이 쏠려 그대로 시행되고 있다. 우리는 이제 대통령이 탄핵되다 못해 구속까지 되는 처지에 놓였다.

이제 마지막 남은 카드는 역풍을 기대하며  김진태를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그 길만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길이며, 보수우파가 살 수 있는 길이요, 박근혜대통령이 살 수 있는 길이다.  

[백광]

어른을공경할줄알아야올바른국가가되는것이다.

[단애]

동방예의지국이라던 한민족의 국가는 민노총,전교조등의 주사파교육을 받은 젊은 것들에 의해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패륜의 집단이 되어 조만간 월남패망과 같은 길로 가리라 예상되니 사는 날까지 박근혜대통령 보호하며 있는 돈은 절대 자식에게조차 물려 줄 생각일랑 꿈에도 하지 말고 죽을때까지 호의호식하며 살다 갑시다~

[멕가이버1]

지금 젊은 친구들도 나이가 들게 됨니다. 그때 후해해 봐야 소용없고 .세상은 돌고 도는 세상 지금의 어른들보다 더 비참한
노후가 될것같군요 . 그걸 막기위해 지금 어른들이 태극기 드는건대 마지막 남은 태통령 선거에 사활을 거러야 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