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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추공 자소서
추공122기떼아모 추천 0 조회 417 23.04.19 16: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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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추혼 검법 48식, 분광 검법 12식, 달마 역근경... ^^;;

  • 작성자 23.04.22 08:44

    역시 잘 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추공님 드디어 올리셨네요. 섬기기와 중용 좌우명 멋져요. 동물을 사랑하시고 만능 재주꾼에 우리 기 이름도 잘 지어주신 분이니 절대 지존 인정!

  • 작성자 23.04.21 16:20

    오렌지님 처음으로 밀롱가에서 허그해주신 너무도 고마우신분입니다 앞으로 절대 지존 되고파요 ㅎ

  • 23.04.19 18:48

    추공님 애견용품사업 하신다는 글에 눈이 번쩍~하는건...울집에 강쥐가 세마리쥬 ㅎㅎ 12살2개월 요키, 10살7개월 슈나이저믹스, 8년7개월 비숑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4.21 16:24

    아 비숑들이 잘먹는 로얄캐닌도 취급하고 있고 기호성 좋은 호주산도 있어요 나중에 춤신청 받아주시면 무료증정해 드릴께요

  • 23.04.19 18:51

    추공님.
    저는 무협소설 속의 주인공인 추공은 모르지만,
    탱고계의 전설 추공은 기억하고 싶네요.ㅎ
    머지않아
    그이름 추공이란 이름이
    탱고계에서 빛나기를~~~

  • 작성자 23.04.21 16:26

    샤넬님때문에 탱고를 계속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연습때 어리버리 얼덜결하고 있는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아직도 감동입니다 반드시 탱고계의 전설이 되겠습니다 ㅎ

  • 와~무술 합10단에 각종 운동들을 섭렵하셨네요.
    살사 바차타도 15년 경력이시라니 탱고도 금새 경지에 이르시겠네요.
    추공이란 닉처럼 최고의 경지까지 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4.21 16:29

    에스프레소 반장님의 목소리 반만 닮았어도 삶의 질이 바뀌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신 에반장님의 기대에 부응할려고 요즘 맹연습중입니다

  • 23.04.20 22:30

    추공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몸 쓰는 일에는 일가견이 있는 듯 합니다. 탱고도 금방 경지에 오르시겠네요..

  • 작성자 23.04.21 16:33

    두분 너무도 다정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저도 목표가 사랑하는 여인과 같이 탱고춤을 추는겁니다

  • 23.04.21 08:12

    뒤풀이때 추공님 닉네임 이야기 듣고, 범상치 않은 포스를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전 웨이브치라 살사, 바챠타는 꿈도 못 꾸는데, 바챠타 공연까지 하시고, 탱고에서 꼭 추공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4.21 16:34

    감사합니다 소금반장님의 노력과 헌신덕분에 우리 떼아모가 더욱 서로 사랑하고 발전할듯합니다.

  • 23.04.21 13:11

    추공님 사진으로 이미 춤 잘추실것 같은분 느낌이ㅎㅎ
    다양한 경험들이 또 다른 탱고의 느낌으로 표현되더라구요
    122기로 만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4.21 16:35

    아네뜨님은 이미 고수의 품격이 느껴지시는 탱고라이신듯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3.04.21 19:38

    추공님! 뵌적이 있나 싶네요..
    와 좋아하는 일 하시는거 부럽네요
    운동 만능이시니 탱고도 그렇게 되시길^^

  • 작성자 23.04.22 08:49

    다에님 저의 반려견이름이 다에와 다롱입니다 지금은 다롱이만 있지만 .. 뵌적이 있는것도 같아요 격려감사합니다.

  • 와아~~~몸쓰는 운동ㆍ댄스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셨네요~~~^^

    탱고도 금방 적응하실듯 해요 ㅎ
    그때까지 꾸준히 같이 배우고 연구하고,연습해요^^
    핫팅핫팅!!!

  • 작성자 23.04.23 23:47

    바비샘! 앞으로 더욱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 23.04.24 09:35

    추공님 반가워요.
    무협지를 읽지 않아서 뜻은 모르겠지만 닉네임 자체가 인상적이에요.
    살사 바차타를 15년 하셨다니 탱고도 금방 고수가 되실듯요.
    어떤 춤이든 고수이신 분들은 다른 춤도 쉽게 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23.04.24 16:30

    벼리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4.24 23:49

    추공님 반가워요. 122기 기수명을 만들어 주신 분~!!! 감사감사드립니다. ^^
    122기로 함께 배우고 함께 즐기고 신나게 달려 보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4.25 05:44

    굿맨님! 부부가 같은 취미같는게 너무 부럽습니다.이번 파티 사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추공님, 탱고의 지존이 되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포부와 야망이 크셔서 정말 그리 되실 것 같아요😊
    심지어 어렵다고 하시는 투정(?)과는 달리 리딩도 금방 익히시고 제가 드리는 피드백도 금방 바로 적용하셔서 머지 않아 완소로가 되실 느낌입니다~ 화이팅이요!

  • 작성자 23.05.15 15:00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반데롱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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