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란은 내년시즌 잠브로타를 이탈리아로 다시 대려오고 싶어한다. "코리엘로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밀란은 이탈리아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밝힌 잠브로타를 내년 시즌 대려오기 위해 오퍼할 수 있다. 잠브로타와 함께 밀란은 바르셀로나의 팀 메이트 사비를 쫓고있다고도한다.
○ 골키퍼 부폰을 위해 인테르는 아드리아노와 함께 현금을 제시했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아드리아노와 함께 제시된 15M의 가격으로 이탈리아의 넘버 원 골리 부폰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을 것이라고한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이 오퍼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우디네세의 수비수 펠리페의 에이전트는 그가 1월에 팔릴 것을 기대하고 있지않다.
"현재 어떤 클럽에서도 진지한 관심을 가져주는 곳이 없어요. 선수가 1월에 우디네세를 나가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프리울라노 클럽은 보통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팔지 않아요."
"그러나 이건 모르는 일이에요. 그는 일단 4년간 우디네세와 계약기간을 가지고있어요. 6월에 그는 떠날 수 있죠. 흥미를 가진 클럽이요? 밀란과 로마 피오렌티나 유벤투스에요."
○ 피오렌티나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미콜리를 받아들이는 대신 보지노프를 완전 영입 시킬 수 있다.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와 공동소유된 보지노프를 완전 이적 시키고 하고 싶어하고있다. 미콜리는 현재 벤피카에 임대되어있고 최근 재계약한 그는 1월 이탈리아로 리턴할 수 있다.
○ 세리에B의 나폴리는 1월 몇개의 영입을 통해 그들의 승격 가능성을 높이려한다.
○ 테르나나 미드필더 우싱 카르자의 에이전트는 그가 로마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테르나나와 카르자는 현재 그의 계약을 두고 말이 많은것에 대해 에이전트가 밝혔다.
"세리에 A 혹은 B를 위한 계약이지 세리에 C로 가기위한 계약이 아니에요." 라고 밝히며 그들은 이 문제를 피파로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Giallorosso"이고 돌아올 준비가 끝났어요. 그는 지금 훈련중에 있어요."
○ 아테네의 골키퍼 소렌티노는 밀란의 어떤 오퍼라도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디다가 3개월간 부상으로 빠지게됨에 따라 27살의 소렌티노는 밀란의 타켓이다. 그러나 소렌티노는 이탈리아의 복귀보다 아테네와의 계약 연장을 이야기할 준비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첫댓글 메시;잠보;;;;;;;쩐다;;;;
아들 + 15.. 거기에 거부 -_-) 호돈신 대체할줄 알았던 아들이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흐흐
호나우도를 대체할선수가 있을까.....
사비가 바르샤를 떠날까? - _- ; .......
사비가 바르샤떠날 가능성은 램파드가 첼시떠날 가능성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사비 유스때부터 쭉 바르샤였고 아무리 이니에스타한테 밀린다해도 미들 누군가가 부상당하면 미들도 모자른데
잠보 사비 쩐다-ㅁ-;;;;밀란 ㅋㅋㅋㅋ
나폴리 승격 좋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