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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곧 달걀 한판인 이공계 남자입니다 ㅠㅠㅠ </P>
<P>보통의 학점과 보통의 영어점수 대외활동(연수) 경험도 있지만 인턴경험은 없습니다.</P>
<P>현재 4학년1학기 마치고 방학중에 대외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P>
<P>하지만 운좋게 직무와 맞는 대기업 기업 인턴에 합격을 하였습니다.</P>
<P>그냥 다니면 되는데 문제는 4개월이상의 장기인턴이라는 점입니다 ㅠㅠ</P>
<P>4학년 2학기까지 인턴을 다녀야하는대, 졸업학점도 8학점 정도 남아서 교수님께 상의드려도 c정도의 점수를 받아 점수도 깎일테고,</P>
<P>9월부터 시작될 하반기 취업준비가 소홀해질것은 분명해보입니다..말씀드린대로 나이로 인해 휴학도 부담스러운</P>
<P>정말 진퇴양난의 상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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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턴을 하는게 좋을지,</P>
<P>2. 아니면 인턴을 포기하고 방학에는 진행중이던 대외활동과 영어점수를 더 올리고, 학교를 잘 다니면서 하반기를 준비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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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이라고 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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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ㅜㅜㅜ 저도 저라면 2번이요 !!!
저도 2번을 추천드려요~
요즘은 정규직 전환 인턴도 많으니까, 어느정도 스펙 올리신 후에 고려해보시면 좋겠네요 :)
아....2번
인턴경험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습니다 ㅡㅡ^
저도 2번이요!
2번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