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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2주차 금요수업 자올&디케싸부 8살리다!
세피(원데이124기) 추천 0 조회 425 23.07.22 02:3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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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2 06:43

    첫댓글 늦게 후기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22 07:45

    일찍 일어 나셨네요. 6살리다와 끄루사다 면 론다돌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23.07.22 08:46

    고퀄의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7.22 09:49

    레오님 음악을 좋아하는분은 나중에 뮤지컬리티를 잘 살리시더라구요:) 함께가요

  • 우와~ 어제 영상을 찍으려다 못찍은건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7.22 09:52

    제니아님은 열정가득하시니 쌉들 붙잡고 계속 물어보면서 연습하다보면 어느날 잘 걷게되시고 밀롱가에서도 함께 걸으며 재미있을 날이 금방 올거에요 자올&디케쌉이 시키는 대로 가면 2달안에 가능할거라 생각해요

    디케쌉이 축세우는거 잘 가르쳐주시더라구요~ 화이팅!

  • @세피(원데이124기) 왕초보 탈출이 단기목표라 2달안에 탈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2 10:02

    @제니아(원데이124기) 노력의 결실은 반드시 나타날거에요:) 탱고는 평소 쓰는 근육이 달라서 잘 안되는거니 자책하지말고 우리 같이 열탱해요.

  • @세피(원데이124기) 안그래도 평소 숨쉬기만 하면서 운동은 전혀 안했더니 여기저기 온몸이 쑤시고 아프더군요.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느리더라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 23.07.22 09:10

    수업들으시면서 또 틈틈히 이렇게 초고퀄의 사진과 영상을! 수고많으셨어요 ^^
    긴 호흡으로 너무 성급해하지 않고 롱런해보겠습니다. 담주에도 뵈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2 09:54

    얌전니믜 디제잉 들으러 나중에 가야겠어요. 식스스텝과 어제배운 8살리다 그리고 다음주에 알려주실 꾸니따면 초보밀에서 재미나게 놀 수 있어요. 다만, 다른 어려운동작들 잘 안되실거에요.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 날 하실 수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같이 배워나가요

  • 23.07.22 09:25

    세피 후기 보니까 어제 수업다시 생각이나네요~ 너무나 열정적으로 수업해주기는 썁님들, 서로 치어링해주는 동기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글구 생일까지 ㅎㅎㅎ 다들 넘 감사해요 ~ 세피 좋은 후기 넘 고마워 👍

  • 작성자 23.07.22 09:57

    금반의 마스코트 흥여왕 도리스님 즐탱하며 우리 같이 놀아요! 열탱해서 2달 뒤에는 좀 더 멋지게 스테이지를 누비자궁:)

  • 23.07.22 09:55

    세피님 역시 멋있으시네요~~ 후기 쓰는 사람이 제일 잘하게 된다던데 이미 잘하시니 한층 업그레이드 되시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2 10:00

    분필형님도 항상 겸손이 장착되어 있으셔서 옆에서 많이 배워요~ 전 벌써 분필님이 하실발표회가 기대되요:) 좋은 동기분들이 많이 생겨서 쏠땅오길 잘 했다는 생각💡

  • 23.07.22 10:28

    사진 엄청 잘 찍으시네요. 말씀하신 멘트들하고, 사진포착이 환상결합이에요wow. 탱고 디테일도 잘잡으시고 금방 고수의 반열로..ㅎ

  • 작성자 23.07.22 10:47

    과찬이세요. 갈길이 멀어요~ 계속 배워나가면서 쁘락하며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선배님

  • 우리 세피님 정말 수업들으시면서 고퀄의 사진도 찍고 너무 고맙기도 하고 너무 미안하기도 해요~~그럼 내가 해줄건 열심히 세피님 탱고 봐주는거네요 내가 열심히 봐줄께요~~^^!!!

  • 작성자 23.07.22 10:54

    충분히 많이 알려주시고, 봐주고있어요 카일쌉~ 많이 물어보겠습니다! 카일쌉은 🌳 같은 단단함이 있으셔서 본받고 싶어요:)

  • 23.07.22 11:16

    와우~ 금욜밤 열기가 식기도 전 올라온 세피님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2 11:21

    엠제이님하고 한딴다를 제대로 못해봤는데, 담주에는 각잡고 한걸음한걸음 성심성의를 담아볼게요 론다같이 돌아봐요:)

  • 23.07.22 15:44

    세피님의 명품 글쓰기 너무 멋져요^^
    감동있는 글이네요^^

  • 작성자 23.07.23 10:49

    타지님의 매력은 따뜻함인거 같아요. 로가 어려운데, 한걸음 한걸음 성심성의껏 걷다보면 분명 언젠가 밀롱가를 누빌 수 있을거에요.
    쏠땅 동기분들 품앗이쌉들 잡아달라고 까베많이하셔요.

  • 23.07.22 17:35

    디테일한 후기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7.23 10:50

    삼백이 형님 금요일 모임후에 다 정리하고 가셨다고 들었어요 덕분에 전철 잘 타고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늦게 수업들어가 설명 못들었던 부분을 상세히 사진과 더불어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24기 보물이세요^~^

  • 작성자 23.07.23 10:51

    토요일꺼도 올려드릴게요.
    늦게라도 오세요. 다 피가되고 살이되요:)

  • 23.07.25 01:51

    세피님 정말 동기사랑~~나라사랑 ~~애정이 물씬느껴져요👍👍

  • 작성자 23.07.25 07:48

    그 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라분들은 잘 걷기만해도 금방 실력이 느는데, 탱고가 처음이신분들이 있으니 쌉이 축을 잘 세울 수 있게 알려주세요:) 금반에서는 미나님이 축이 좋으세요

  • 23.07.25 10:14

    @세피(원데이124기) 오~♡ 감사합니다 ^^

  • 23.07.25 09:36

    수업내용이 너무나 잘 정리되어 있고 사진도 너무 잘찍으세요! 매 컷이 화보네요.

  • 작성자 23.07.25 17:08

    📷 가 비싼거라 그래요:) 라일라님의 자소서도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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