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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오브 스트링스 신년음악회 Dream of Dragon
1. 일시 / 장소 : 2011년 1월 30일 (월)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2. 프로그램 : 비발디 3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F장조, No.34
바흐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 1043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김한기 까치까치 설날은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오페레타 ‘박쥐’ 중 서곡
안성민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드림랜드’
브람스 헝가리무곡 제1번, 5 번
3. 연주 : 이성주(Violin), 조이오브스트링스(Joy of Strings)
4. 공연문의 : 스테이지원(02-780-5054)
5. 티켓 : VIP 특별후원석 10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학생할인 50%)
⊙ 2012년 창단 15주년을 맞이한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신년 음악회 Dream of Dragon
1996년 창단 이후 탄탄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기반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실내 앙상블로 인정받고 있는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신년음악회 ‘Dream of Dragon (용의 꿈)’이 2012년 1월 30일(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창단 15주년을 맞이한 2012년 용의 해에 걸맞게 앞으로의 조이오브스트링스의 포부와 꿈을 담았으며, 조이오브스트링스 멤버 개개인의 연주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협주곡들을 중심으로 신년음악회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나는 왈츠 곡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Joy of Strings가 전문연주단체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도 함께 지켜봐 주실 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입니다.
바흐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널리 연주되는 작품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 1043'과 오펜바흐가 23세때인 1843년에 작곡한 작품으로 젊은 시절의 고뇌가 담긴 아름다운 첼로 협주곡 '자클린의 눈물', 신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의 강' 등 다채로운 곡을 Joy of Strings의 뛰어난 연주로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