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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밤에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산에 올라갔다 왔다. 한동안 더운 날이 계속 되었는데 날이 재법 선선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서 오후에 실습하느라 못했던 공부들을 했다. 하면서 공부의 양은 끝이없다는 것을 느꼈고, 복습을 하면서 내가 그동안 공부에 소홀 했음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다시금 공부에 정진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 친구들을 보며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시간을 보내면서 친구들이 직장에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는 것을 보며 시간이 제법 흘렀음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그들을 보며 나도 나의 길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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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퇴사를 앞두고 있어요. 파이팅입니다!
'나의 길'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