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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127기 품앗이 여운, 자소서입니다. (다음은 앨리스님, 도아님~🙂)
여운, (비상119) 추천 0 조회 520 24.01.08 14: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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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15:06

    첫댓글 탱고에 시간을 다 써서 여가가 필요하시군요.
    역시 모범품앗이 화이팅~

  • 작성자 24.01.08 15:19

    아하하하하 그러니까요; 여가시간에 탱고를 추는 줄 알았는뎅
    탱고를 추니 여가시간이 없어졌어요! ㅎㅎㅎ
    앞으로도 모범적으로(!) 여가를 탱고에 탕진해 보겠습니다~

  • 24.01.08 15:32

    멋진 여운쌉^^ 함께 포트럭파티에 간 인연이 이렇게 이어질줄이야^^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08 16:17

    이본느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119기가 되어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지롱요! ㅎㅎ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127기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

  • 24.01.08 15:36

    닉네임이 넘 멋져요 >ㅂ<

  • 작성자 24.01.08 16:18

    오홍홍 감사해요~ 제가 몇날 며칠 고심하다가 지은 닉네임이였어요. ^^
    하마터면 다른닉이 될뻔? 했는데 그 닉은 버리길 잘한거 같아요. 하하하

  • 24.01.08 16:48

    항상 좋은 미소의 여운님...같이 품앗이가 되어서 다행이라는..
    늘 여유가 넘치시고 밝고 즐거워서 함께하는 우리 127기 모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127기를 늘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실거라 믿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1.08 16:58

    단테님하고 쁘락에서 몇 번 뵈었을 때도 우리가 이런 인연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네요. ㅎㅎ
    저도 단테님과 함께 품앗이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수업 진행방법도 제가 많이 배워둘래요. ㅎ
    127기와 함께 좋은 기억 많이 많이 만들어보아요! 잘 부탁드려요! ^^

  • 24.01.08 17:10

    탱고씬에서 몇년 만에 다시 만난 여운, 님~ 진짜 인연이 이리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ㅎㅎㅎㅎ 너무 반갑고, 덕분에 이렇게 떨리고 벅찬 여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예요~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1.09 12:22

    그러니까요 :) 우리 코로나끝날 무렵 마스크 쓰고 지나치며- 제가 보사님을 못알아볼만큼! 오랜만에 뵈었는데 ㅎㅎㅎ
    여전히 멋짐뿜뿜하고 다정뿜뿜하신 우리 보사님 ^^
    떨리고 벅찬 여정, 이라고 하시니- 정말 엄청 떨려요. 사실 엄청 설레고 벅찬 과정이어야 하는데 품앗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담도 참 큰거 같아요. 그 과정을 보사님 덕분에 찬찬히 즐기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열심히 보필할게요! 저도 사랑합니다~ 💛🧡❤️

  • 24.01.08 17:59

    여운 남아요~!

  • 작성자 24.01.09 12:23

    잇힝 ^^* 여운을 느껴주시면 감사할따름ㅋ

  • 24.01.09 01:09

    me too
    여운,
    남아요 ㅋ

  • 작성자 24.01.09 12:23

    헙~ ㅎㅎㅎㅎ 벳타님, 우리도 담에 만나면 서로 여운을 남기는 찐한 아브라쏘를 해보아요~ ㅋㅋ

  • 24.01.09 09:38

    쉼표 알아준 1인! 여운,쌉의 매력과 열정 쫓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127기 잘 이끌어 주세요~~~^_^

  • 작성자 24.01.09 12:24

    그러니까요, 그 쉼표 젤 먼저 알아봐준 우리 골드님 :) 127기와 함꼐 저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ㅎ

  • 24.01.09 09:51

    예쁘다!~ 잘생겼다!~
    행복한 에너지를 가진 두분
    멋진 품앗이로 회자되실거에요~

  • 작성자 24.01.09 12:25

    명실공히 124기의 F4를 이끌고 계신 잘생긴 아가토님 ㅋㅋㅋ
    감사해요. 저희 기수가 잘 되면 도우미님들 덕분일거에요! 자주 뵙게 되어 반가워요! ㅎㅎ

  • 24.01.10 10:08

    여운이 남는 땅게라와 함께여서 기쁘구요 여운이 남는 127기로 같이 잘 해보아요

  • 작성자 24.01.10 16:55

    제가 카야님께도 좋은 여운을 남겨야 할텐데 말입니다. ^^
    우리 앞으로 127기와 함께 길고 긴 여운을 만들어 보아요~ 잘부탁드려요~ ㅎㅎ

  • 24.01.10 11:20

    119기 첫 품앗이 여운님 화이팅입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해요

  • 작성자 24.01.10 16:55

    감사해요~ 앞으로 119기에서 마니마니 품앗이가 나오길 바라며-
    모든 노하우를 습득해 두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

  • 24.01.10 13:10

    여운 쉼표님^^ 전 이 쉼표가 정말 와닿네요, 멋지세요^^ 품앗이 라이프 응원헙니다~~

  • 작성자 24.01.10 16:56

    가끔 여유가 없을 땐, 쉼표를 많이 빼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쉼표를 고수해 보렵니다. ㅎㅎ
    쉼표 알아봐주시는 분들 참 감사하더라고요. 하하하하
    품앗이 라이프만큼 도우미라이프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1.10 17:31

    @여운, (비상119) 넵^^ 감사해요~~

  • 24.02.03 23:54

    여운쌉~안녕하세요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다 5주나 지나서야 되돌아보아요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쉼표있는 여운,,,한 템포의 여유까지~~감사해요!!!!!

  • 작성자 24.03.11 13:39

    우리 매력적인 매건님 :) 제가 이제서야 이 댓글을 보네요.
    바쁠때 한 숨 돌리며 춤을 출 수 있는 삶이란 얼마나 근사한지요^^ 우리 앞으로도 그런 한템포의 여유를 같이 누려보아요! ㅎ

  • 24.03.06 01:31

    멋진분,

  • 작성자 24.03.11 13:39

    어머 이렇게나 뒤늦게 :)
    멋진 고등어님 쌩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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