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관사가 딱 저한테 맞을 것 같아서 교정직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합격하면 관사에서만 살고 싶은데 지원하면 웬만하면 다 살게 해주나요? 아니면 들어가기 어렵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12 10:48
첫댓글 청주여교 기준으로 1년 정도 기다리면 어떻게 방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근데 관사 있으면 오히려 다른 직원들 자주 마주치지 않으려나 싶네요.저 같은 경우는 똑같이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데 오히려 관사 밖에 따로 원룸 구했음요 ㅎㅎ
@스캇 네 혼자 써요
@스캇 일반 원룸보다 좀 더 넓어요
관사에 평생 살 수는 없습니다. 3년(?)이 한도입니다.3년 지나면 나가야 합니다.더 있고 싶으면 다른 소로 가서 다른 소의 관사에서 3년을 또 살 수 있습니다.즉 3년 이내로 계속 전근을 다니면 관사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물론 전근 간 소마다에 관사 빈방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지만요.아. 그리고. 짐작하시겠지만빈방 많은 관사는 (고시원보다는 낫습니다만) 썩 좋지는 못합니다. 좋은 관사는 빈방 없죠.
혼자있는걸 좋아하면 관사생활은 맞겠지만..교정직은 안맞을거같아요..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이라..그것두 진상고객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12 10:48
첫댓글 청주여교 기준으로 1년 정도 기다리면 어떻게 방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관사 있으면 오히려 다른 직원들 자주 마주치지 않으려나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똑같이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데 오히려 관사 밖에 따로 원룸 구했음요 ㅎㅎ
@스캇 네 혼자 써요
@스캇 일반 원룸보다 좀 더 넓어요
관사에 평생 살 수는 없습니다. 3년(?)이 한도입니다.
3년 지나면 나가야 합니다.
더 있고 싶으면 다른 소로 가서 다른 소의 관사에서 3년을 또 살 수 있습니다.
즉 3년 이내로 계속 전근을 다니면 관사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전근 간 소마다에 관사 빈방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지만요.
아. 그리고. 짐작하시겠지만
빈방 많은 관사는 (고시원보다는 낫습니다만) 썩 좋지는 못합니다. 좋은 관사는 빈방 없죠.
혼자있는걸 좋아하면 관사생활은 맞겠지만..교정직은 안맞을거같아요..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이라..그것두 진상고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