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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료 ]
콩잎 10단, 진간장 5컵, 된장 2컵, 참기름, 다진파, 마늘 설탕, 깨소금 조금
[ 만들기 ]
1) 가을철 콩잎이 약간 노랗게 물들었을 때 따서 깨끗이 씻은다음
10~20장씩 실로 묶어 단을 만든다.
2) 연한 소금물에 담궈 열흘정도 식혀서 건져 물기를 빼둔다.
3) 물기를 뺀 콩잎단을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진간장을 끓여
식혀 부은 다음 넓적한 돌로 눌러 놓는다.
4) 맨 위에 된장을 1cm 두께로 고루 덮고 뚜껑을 덮어둔다.
5) 먹을때 한단씩 꺼내어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낸다.
참고
1) 간장과 된장의 양이 너무 많으면 맛이 짜므로 적당량 넣어야 되고
된장만 이용하여 콩잎을 묻어 두어도 맛있다.
2) 짠것을 싫어할때는 간장을 끓일때 다시국물을 내어 넣고 끓이면 된다.
3) 먹을때 한단씩 꺼낸 뒤 공기가 통하지 않게 잘 덮어두면
색이 변하지 않고 항상 같은 맛을 볼 수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20년 경기도시골 에서 살아 봤는데 콩잎을 먹는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특유의 콩잎향이 잊혀지지가 않네요^^건강하세요^^
따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먹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학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콩잎이 콩보다 뛰어나는군요 물김치 쌈이랑 장아찌랑 맛 잊을수 없네요 콩밭에 가야 콩잎이 있겠군요 마트엔 깨잎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