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UHDTV User Forum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발언] 방송통신위원회 해산(해체)을 제안합니다
이군배 추천 8 조회 1,093 21.01.06 16: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1.07 00:59

    첫댓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21.01.07 09:00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청와대 청원을 하신다면 적극 홍보 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1.07 10:23

    저도 마음은 굴뚝 같지만, 사실 청와대에 청원을 해서 20만 이상의 동의를 받는다고 해도, 그 어떤 조치가 가해질 가능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청와대에 청원을 하면, 정치적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커서, 카페 회원님들만이라도 이번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는 방통위에 대해 알았으면 해서, 이러한 글을 올린 것입니다.

  • 21.01.07 09:59

    미디어의 형태가 많이 변화되고있는 시대입니다.
    보편이라는 말 때문에 공영방송을 기존 운영방식으로 고집한다면 모든 비용을
    국민이 부담해야합니다. 이제 공중파방송사도 시장에서 알아서 살아남아야할겁니다.
    시청료 인상만이 대안이 절대 아닌것이죠.

  • 작성자 21.01.07 10:36

    공감합니다. / 다만, 지상파방송을 향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결국 지상파의 첫 변화의 시도는, 정치권으로부터 완전 독립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상파방송의 민영화는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OTT시대에 부흥하기 위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들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는 다면, 지상파 HD/UHD방송이 라디오처럼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입니다. 지상파방송사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 21.01.08 07:53

    공영방송이 공영방송의 역활도 못하면서 요금 강제징수부터 요금인상까지 가지가지합니다. KBS안본지가 1년도 넘는것 같은데... 정치색짖어지는 공영방송들 각성해야 합니다. 진정한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으로.

  • 21.01.08 10:12

    방통위의 가장 큰 문제는 공급자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수신자이나 납세자인 국민들 입장에서 전혀 생각을 않하니 모든 내놓는 정책이라는 것이 하나같이 쓰레기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공영방송은 진짜로 사용자 중심의 방송이 공영방송입니다. 공급자 입맛에 맞는 방송이 아니라구요.. 세금이 쓸데없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위원회라 생각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