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몸의 일부를 재료로 만들었다고 하는 인육환이 재래시장에서 유통되어 충격이네요.. 미친것들이 이런 생각을 할 수 가 있는지.. 인육환에 대한 루머가 처음에 퍼지게 되면서, ‘인육환’(人肉丸)으로 불리는 한약 환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실제 사람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이 인육환인데요.
사람을 어떻게 저리 만들 생각을 하는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게 아니길 빕니다.
뉴스에 나온 인육환 샘플 사진
인 육환이 유명해지게 된것은 특히 만성 피로 특효약으로 근거없는 소문 퍼지게 되면서 입니다. 인육환 충격은, 국내에 밀반입된 인육캡슐에 이어 최근 국내 조선족과 중국인 밀집 지역의 재래 시장에서 유통되는 인육환에서도 인간의 유전자가 검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19일 식약청에 서울 D시장에서 유통 중인 인육환 제품의 유전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인간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인육환 제품은 0.3㎝ 크기로, 약재를 가루로 만들어 반죽해 빚은 환(丸) 형태이며, 소와 돼지, 양, 말 등의 유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동희 식약청 의약품관리과장은 인육환에 대해 설명하길 “환제에 사람의 장기와 피부 조직 등이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대해 남성인지, 여성인지, 아동인지, 성인인지, 장기의 어느 부분인지는 수집된 DNA 염기서열(시퀀스) 데이터가 없어 더 이상 분석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인육환은 사람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제조한곳을 끝까지 찾아내서, 국제적으로 한번 터뜨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말 구역질 나는 일입니다.
처음에 조선족 인육 루머에 대해 의심은가도 큰 믿음을 가지지 않았지만, 현재 인육환은 서울 서남부 지역 및 안산공단 등 조선족과 중국인 밀집 지역에서 주로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터지는 인육관련 사건에 조선족들이 연관되어 있다면, 이건 정말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식약청은 국내에 유통되는 인육환이 국내에서 제조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육환 유통경로는 국제 우편 등을 통해 밀반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부 기관도 아직은 정확한 유통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경찰, 검찰, 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 공조 체계를 갖춰 유통 조직 색출에 착수한다고 하는데요, 인육사건이 터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렇게 꼬리조차 잡지 못하고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안 의원은 “서울 중심부의 재래 시장에서 인육환이 유통되고 있다는 게 충격”이라며 “인육이 캡슐과 환 등 여러 형태로 유통되는 정황을 볼 때 폭력조직이 연관됐을 가능성도 있어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면, 사람을 죽여 식품으로 파는 이 죄를 어떻게 물어야 할까요.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형벌을 주고 싶습니다.
첫댓글 대림동-영등포/ 가게, 노점 가릴 것 없이 길거리를 메운, 돈을 벌기 위해선 못할 짓이 없는 조선족들이, 물론 인간다운 조선족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야금야금이 아니라 이제 거의라고할 정도로 차지했음. 그리고 그들은 한국을 돈 벌기 위한 이용처일 뿐, 한국인들의 생각처럼 자신들은 한국인의 핏줄이 아닌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자랑스런 대국인이라 자부하며 한국과 한국인을 매우 얕보고 우습게 여기는데 한국인들은 그들에게 고용되어 하인 노릇하고 있음. 정부는 대체 뭘 보고 있고 뭘 하고 있는지…
오늘 아침 뉴스보니까,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가 적출된 시신이 발견 되었다는군요.
장기매매,인육환등등
말세가 따로 없군요>>>>
하여튼 짱깨는 내쫒아야돼!!
아프리카 토인들도 인육은 않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