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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0기 게시판 소개 (129기) 레아^^
레아^^(머선129) 추천 0 조회 682 24.05.05 21: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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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21:42

    첫댓글 레아님 126기 나우입니다. 129기 토끼풀 기억 나시죠? ㅋㅋ 에너지가 너무 좋으셔서 저도 모르게 끌렸나봅니다. 춤경력으론 도우미인 제가 오히려 도움을 받아할 듯 한~
    레아님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05.07 21:15

    토끼풀님 당연히 기억나져~~^^ 나우 선배님 담엔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당~~^^

  • 24.05.05 21:56

    우리 사랑스럽고 예쁜 레아님. 이렇게 다시 인연이 되어 넘 좋아요. 찐탱고를 즐겨봅시다요~ ^_^

  • 작성자 24.05.07 21:13

    우와우와우와~~~ 밝고 부드러운 에너지의 골드쌉~~~ 싸랑합니당~~^^

  • 24.05.05 22:22

    우와!! 레이사서 차박하는거 제 꿈이에여!!
    레아님 레이 언제 소개해주세요~~😍

  • 작성자 24.05.07 21:12

    봄봄님~~~^^ 잠시잠깐 인사했다고 이렇게 반가울줄이야~~ㅎㅎ 담엔 이야기 더 마니해보아여~~^^

  • 24.05.05 22:26

    웃음이 매력 넘치시는 제가 좋아라하는 선배중에 열정레아님이라고 계시는데, 같은 레아로서 잘 맞으실듯 싶어요:) 홧팅하세요

  • 작성자 24.05.07 21:11

    세피 선배님~~~^^ 잘부탁 드립니당~~~ 저두 웃음이 매력이 넘치게 마니 웃고 다니겠습니당~~^^

  • 24.05.05 22:32

    이쁜 레이님~
    닉네임 기억하기 좋겠어요
    공부하던 시절이 젤 힘들던데
    그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니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07 21:09

    에르님~~^^ 공부를 다시하는 어이없는 행동을... 겁없이 제가 해버렸...^^ 그래두 학생일때가 젤 부럽쥬?? ㅋ.ㅋ 에르님 치나게 지내영~~^^

  • 24.05.06 00:12

    웃는게 정말 매력적이시네요~ 저도 홍대권역인데 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24.05.07 21:07

    오오~~~ 친하게 지내여~~^^ Rosa님이랑 저는 집이 가까운게 최고의 행운인듯~~

  • 24.05.06 01:14

    밝은 에너지 뿜뿜 레아님~~~
    덕분에 129기 앞날이 환하겠어요^^

  • 작성자 24.05.07 21:06

    이쁘고이쁘신 감자쌉~~~^^ 잘 부탁드립니당~~~^^

  • 24.05.06 11:44

    에너지 만땅~ 레아님. 캠핌, 차박하는 모습이 완전 자유로워보이십니다~♡ 129기에 벌써 에너자이저로 자리매김하신듯 합니다.

  • 작성자 24.05.07 21:05

    글로리아9님~~ 이번주 금욜날 보믄 무지 반가울듯~~~ 129기 에너자이저 클럽을 한번 결성해볼까여??ㅋㅋ 멤버는 글로리아9님이 우선~~~~

  • 24.05.06 11:53

    레아님 해피해피 하시더니 취미가 차박 멋있기도 하네요
    에너지가 넘 좋아요 이번 mt때 차박이 레이 타고 오는건가요?

  • 작성자 24.05.07 21:03

    담엔 머리를 푸르고 가야 할까여? ^^ 비밥쌉 밝은에너지가 보기 좋았습니당~~^^

  • 24.05.06 13:26

    129기의 에너자이저가 되시겠네요~. 함께 자주 해요~^^

  • 작성자 24.05.07 21:01

    되니님이랑 우리 같이 에너자이저 해봅시당~~~^^

  • 24.05.06 13:38

    홍턴에서 뵙고, 수업 때 뵈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5.07 21:01

    제가 뒷풀이에서 인사두 했는뎅~~^^ 몬알아보시는듯했는데 알아보셨네여~~ 저두여 넘 방가웠답니당

  •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시는 레아님 보기 좋아요 ~^^ 앞으로 행복한 탱고 라이프 129기와 함께해요 ~~차박 머찌네요!!

  • 작성자 24.05.07 20:59

    다정다감하신 뽀로로 선배님~~^^ 이곳에서 보니까 더더더 방갑습니당^^

  • 24.05.06 20:19

    레아님 안녕하세요 금반 끌림입니다
    129기 동기로 만나 너무 기쁨니다
    열심히 해서 올림픽^^ 나가자고요~^^

  • 작성자 24.05.07 20:58

    끌림님 댓글 감사요~~^^ 올림픽은... 아궁... 제가 응원해드릴께영^^

  • 24.05.07 22:12

    레아님과 탱고 시간을 같이하면 행복도 같이 올것같아요~ 사진도 참 행복해 보였어요~^^

  • 작성자 24.05.08 11:55

    제게두 부자언니가 생기다니~~~^^ 꿈만같아여~~ㅎㅎ 리치님 저의 행복을 같이 느끼셨다니... 넘 감사하네여 치나게 지내보아여~~^^

  • 머리를 푸니 엘레강스 하고 다시 묶으니 귀여운 레아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24.05.08 11:57

    금손이신 땅보르기니 선배님~~~^^ 이런 엄청난 칭찬을 해주시구... 선배님 싸랑합니당~~~^^ 잘 부탁드리겠습니당~~ㅎㅎ

  • 24.05.08 11:25

    남동생 여동생이면 첫때시네요. 강아지가 오래 살다 무지개 동산 갔네요. 저희 집도 강아지 키우는 집 탱고로 여신이 되시길

  • 작성자 24.05.08 12:02

    강아지는 사랑이져~~ 네발달린 조그마한 그녀석들이 제게 새로운것들에 도전할 에너지를 주고 갔네요~~ 여신까정은 모르겠지만... 사랑의 그리움으로 탱고 음악을 더 아름답게 느낄 수는 있을 듯합니다. 쿵푸팬더 선배님 뒷풀이에서 인사드렸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곁에 있다니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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