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두근두근 130기 금반후기와 시연영상

[이본느(에싸118기)]

6월28일 금....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기다리던 130기의 첫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솔땅연습실을 찾았습니다.

지원서에서 사진으로만 뵈었던 130기분들을 뵐때마다 반가움이 먼저였고 어색하지만 기대감묻어난 얼굴에서 설레임도 느꼈습니다.



드디어 8시30분...수업시작^^!
토반학생분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정말 호응도 높은 참석률!!!
우와~~~

처음순간은...걸어보기
편하게 걸으면서 자신의 걸음에 집중해 봅니다
자연스러움~
그런데 약간은 어색^^::

초반은 토요반 품앗이이신 나루쌉께서 투입!

열정적 설명
자 우리...오른쪽 왼쪽
무게중심을 옮겨봐요
축의 이동을 느껴보는겁니다..
루시아쌉과 나루쌉 화이팅^^♡

열심 수업중인 130기의 뒤엔...
멋진 선배님들이 응원을 해주십니다.
하트도 만들어주시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선배님들이 언제든지 도와주겠어!!
멋진 도우미 선배님들이시죠

아이니님은 출첵을 도와주셔서
어찌나 든든하던지

수업은 중반을 지나가며
연습아브라소를 해봅니다
서로의 텐션을 느끼며
축이동을 해봐요

드디어
마리오쌉 등장!!!
기다렸어요 마리오쌉^^*
멀리 바삐오시느라 힘드셨지만
130기와의 첫만남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셨어요
재미있는 설명이 쏙쏙

다시한번 서로 연습
잘 안되면 다른 파트너와...
이번엔 또다른 파트너....
끝나고 뒤풀이 오시죠?
서로 인사하고 묻고 친해지는 수업시간

드디어 오픈아브라소를 배우고
탱고스러운...^^:;;
동작을 배워봅니다
6살리다

리더와 팔로워가 되어서
서로의 인텐션을 느끼며
뒤 옆 앞 앞 옆 모으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렇게 6스텝
음악에 맞춰 이렇게 잘하실수가^^*

수업은 끝을 향해 달리고
솔땅을 맡아 이끌어주시는 운영진 소개를 하고요

잘생긴 파블로 매니저님
너무 아름다운 버블티 총무님^^

130기를 맞아주시는
129기 선배님들의 케잌전달식도 있고요
환영의 마음이 이렇게 전해졌어요^^

우리는 130기!!!
금요반의 첫날을 의미하며
단체사진도 찍어봅니다^^
우리 이렇게 함께 시작입니다.
사랑해요 130기

그리고 대망의 두분쌉의 시연^^
아름답고 멋진 모습에
연신 에싸와 오뜨라가 외쳐집니다.

첫날수업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함께해서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naroo(해방117)]

수업한 시간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긴장해서 말 버벅이고 순서 넘어가고...
다음 수업시간에 보정하겠습니다.
그래도 잘 따라주셔서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마리오쌉과 루씨아쌉의 시연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생생하게 써주신 이본느 쌉 고마와요~

[제임스1]

멋지고 멋진
두근두근
금반 수업, 시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본느(에싸118기)]

첫수업은 모두에게나 설레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쎈...]

너무도 귀중한시간이었습니다^^
초보에게 딱맞는 수업이었고,분명 경력자분들도 계셨씀에도 불구하고
서로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더욱 보기 좋았습니다.
130기 잘될수밖에 없을듯 하네요ㅎ

[이본느(에싸118기)]

저도 잊을수 없는 귀한시간이었어요..서로 배려하고 노력하면 이보다 좋을수 없을거 같아요

[Celos]

정말 오랜만에 열정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윗 기수 선배님들이 환대해주셔서 감사했고, 나루 쌉, 마리오 쌉, 루시아 쌉, 이본느 쌉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마지막 공연은 최고였어요!

[이본느(에싸118기)]

그런 열정을 이제부터 쭉...이어가봐요^^ 저는 celos 님의 초급공연을 기대하게 됩니다^^

[연아]

솔땅 130기로 살아갈 미래가 그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본느(에싸118기)]

함께할 130기 이기에 저도 너무나 즐거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단테 (130기)]

새학기 첫날의 설레임과 어색함이 버무러진 하루였던것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동기님들 카톡 프로필을 열심히 탐색하고 수업 참석을 했기에
동기들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

수업 또한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나루,이본느)쌉의 애정과 보살핌이 가득한 눈빛과
(루씨아)쌉의 (볼)터치를 받으며 걷는 발걸음은
초등학교 입학때의 담임쌤에게 받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

언제나 마지막에 등장하는 히어로 마리오쌉의 열정은 말해 뭐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는 마음~ 모두 느꼈을것입니다 ^^

마리오쌉과 루씨아 쌉의 환상적인 공연은
팝콘 생각을 절로 떠오르게 만드는, 모처럼 재미있는 볼거리였습니다 ^^

130기 여러분~~
함께하는동안 친하게 재미나게 지내요~~ ^^

[향 기]

[이본느(에싸118기)]

저도....좋았답니다^^♡

[향 기]

또*^^*뵐께요!!♡♡

[향 기]

[아이니(비상119)]

넘 멋진 130기의 시작 화이팅입니다

[이본느(에싸118기)]

감사해요 아이니님...든든한 지원군이세요

[루씨아(트리플원111)]

이본느쌉님의 모범적인 후기 넘 감사합니다~^^

[이본느(에싸118기)]

그날 너무 멋지셨습니다.
^^

[마리오1(Go104랑)]

본느쌉 촬영 까지 해서 이렇게 올려주시고..넘 고맙습니다~그런데 우리 멋진 토반 쌉들의 공연은 언제 올라오는건가요 ㅋㅋ

[Helena Kang]

오~~금반의 자랑👍👍
마료님 멋져요 :)

[마리오1(Go104랑)]

저는 참 금반과 인연이 많아요 ㅋ

[네네]

130기 집중력 쵝오네요~^^ 내게도 그렇듯, 후배님들에게도 아낌없는 애정과 든든한 조력자일 것이 분명한 루시아언니ㅎ 가슴따뜻해지는 공연 감동받앗어요*^^* 130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