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있 - 있을 때 잘 해, 가졌을 때 나눠 줘</p><p>는 - 는개 핀 호수를 거닐면서 언뜻 생각난 구절</p><p>그 - 그대와 함께 그네 타던 시절은 다시 오지 않아요</p><p>대 - 대령이면 뭐 하고, 대장이면 뭐 해 일장춘몽인 걸</p><p>로 - 로스쿨 다닌다고 으스대지 마. 인생은 새옹지마야</p>
<!-- -->
```````여기 미국에서의 한인 변호사들은 사건을 만들어서 수입을 창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을 들어--어느 누가 마켓에서 일을 하는 데 '오버타임'의 시급을 받지 않았다고 하면 그것을 변호사가 이렇게 해서 받을 수 있다 하여 사건을 만들고, 어느 고객이 수퍼 마켓 안에서 물건에 걸려서 약간 다리를 삐긋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것을 변호사가 고소(SUE) 해라 해서 변호사비 챙기는 식,,, 교통사고가 났다 하면 사고난 차가 정비센타에 들어가면 변호사 사무장이 제1 먼저 달려오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그래서 고객은 변호사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그들이 먼저 찾아오는 경우가 상식처럼 되 있답니다. 그래서 한인들 사이에서는 변호사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부리는 사람처럼 되 있더라구요.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곡 님,
맞아요.
인생은 일장춘몽 사는 날 까지
거짓없이 솔직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그렇게 살아야 되겠지요?
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스쿨 다닌다고 으스대지 마.
```````여기 미국에서의 한인 변호사들은 사건을 만들어서
수입을 창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을 들어--어느 누가 마켓에서 일을 하는 데 '오버타임'의
시급을 받지 않았다고 하면 그것을 변호사가 이렇게 해서
받을 수 있다 하여 사건을 만들고, 어느 고객이 수퍼 마켓 안에서
물건에 걸려서 약간 다리를 삐긋했다는 말을 들으면 그것을
변호사가 고소(SUE) 해라 해서 변호사비 챙기는 식,,,
교통사고가 났다 하면 사고난 차가 정비센타에 들어가면
변호사 사무장이 제1 먼저 달려오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그래서 고객은 변호사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그들이 먼저
찾아오는 경우가 상식처럼 되 있답니다.
그래서 한인들 사이에서는 변호사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부리는 사람처럼 되 있더라구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