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밀덕당 미군 특수부대 중 가장 소중하고 키우기 어려운 전력. 1티어 지원 PJ(미 특수전 의무구조대원), TACP, CCT, SR
panchan1 추천 1 조회 324 21.03.31 01: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3.31 11:23

    첫댓글 상황에 따라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은 일반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전장에서는 목숨같습니다......................소식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21.03.31 17:22

    정말 그렇습니다.

    안보환경이 아무리 바뀌어도 적응이 강조되는 것 만큼은 안변할 겁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21.03.31 11:26

    특수전병력+의사라....빡쎄네요 ㄷㄷ

  • 작성자 21.03.31 17:21

    의사를 바라보는 것이지 딱 의사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외상과 트라우마 심리 대응 관련해서라면 인턴 정도는 명함을 못 내밀겠고 레지던트 정도도 일단은 존중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특수전 대원들의 제대 후 진로 중 하나가 의사가 되는 겁니다.

  • 21.03.31 12:58

    손실되었을 때 가장 손해가 큰 인원들이죠.

  • 작성자 21.03.31 17:21

    그렇지요...

  • 21.04.02 00:53

    뉴욕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특수부대 출신 의사들이 바로 저 분들 선배들인 것 같네요....

  • 작성자 21.04.02 03:32

    정답입니다! 아예 직접 들었지요.

  • 작성자 21.04.02 03:33

    Hard Choice. 그 것이 전쟁을 하는 사람들의 일이지요.

  • 21.04.02 13:21

    공포탄 에서 모의훈련탄(파란색 노리쇠) 그리고 실탄 순으로 역시 예산
    우리도 의료인력 공급의 한축을 담당해줘야 하는데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 작성자 21.04.03 19:08

    이야 UTM 탄에 대해서 잘 아시나봅니다!

    굿굿 사실 알아야 보이죠..

  • 작성자 21.04.03 19:08

    그래도 몇 년 전보다는 훨씬 나아져 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