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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구멍가게 ?
머문자리 추천 7 조회 367 23.12.27 08: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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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7 08:25

    첫댓글 상대를 죽이는 가장 무서운 칼은
    상대를 칭찬하는 것이다

    사랑아

    너는 참 좋은 친구다










    망하라고 ?

  • 작성자 23.12.27 08:25

    사장님 사모님 브이아이피 고객님
    홍콩 Els 에 투자 하시면 대박납니다

    진짜 홍콩 보냈다 ㅋ

  • 23.12.27 08:29

    공구리에 물린게아니라 물은거예요

  • 작성자 23.12.27 08:36

    낚시 바늘에 ?

    꿰었다
    낚엿다
    물었다
    삼켰다
    찔렸다
    걸렸다

    그게 그게 아닌겨 ㅎ

  • 23.12.27 08:39

    옛날 구멍가게면 요즘은 슈퍼 정도되죠
    친구 아버님 쪼그만 구멍가게에서 여섯 식구가 먹고 살았죠

  • 작성자 23.12.27 08:46

    지금 편의점이 구멍가게 아닌지요

    세월이 변해 각종 냉장고와 시설이 변했지만 온 갖 잡동산이 다 팔고 있으니까요

  • 23.12.27 08:47

    @머문자리 그때는 냉장고 없었죠

  • 작성자 23.12.27 08:50

    @번개 막걸리도 항아리에 묻어 팔고
    시간이 좀 지나면 퀴퀴한 냄새도 났어죠

    그때 유통기한 이런것 없었시유
    먹어서 안 죽으면 땡큐

  • 23.12.27 08:50

    @머문자리 요즘 애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 좁은데서 2남2녀가 컷음

  • 23.12.27 08:52

    @머문자리 막걸리는 파는 집이 따로 있었습니다

  • 23.12.27 08:54

    @번개 집에서 어른들이 막걸리 사오라면 내가 심부름 갔는데
    오다가 주전자 주둥이 한번씩 빨았죠

  • 작성자 23.12.27 08:55

    @번개 또 거기서 어떻게 애를 만들었는지 ㅋ

    에이구 ~

    짐승이나 진배 없어요

    한 때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저는 지금 네팔 몽골 이런 다큐멘터리를 자주 봅니다

    한 움막에서 부모 형제 자식 함께 자는데 애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데유

  • 23.12.27 08:56

    @머문자리 나두 궁금하네

  • 작성자 23.12.27 08:59

    @번개 무선 통신 ㅎ ㅎ

  • 작성자 23.12.27 09:03

    @머문자리 물증은 없는데
    심증이 가는것은 ?

    야간 야전 각개전투 ㅋ

  • 23.12.27 09:05

    @머문자리 궁금한게
    왜 가게를 구멍이라고 불렀는지?

  • 작성자 23.12.27 09:13

    @번개 옛날 구멍가게에는 쪽문이 있었지요

    손님이 와서 뭐 주세요 하면
    쪽문으로 돈 받고 쪽문으로 물건을
    내어주던 ~

    고르는 것이 아니라 주문 ㅎ

    하긴 고를게 어딧능겨

    그래서 쪽문을 구멍이라 합니다

  • 23.12.27 09:15

    @머문자리 그래요

    작다고해서 구멍이라 생각했는데

  • 작성자 23.12.27 09:16

    @번개 지금 고기를 사러가면 삼겹살
    뒤다리살 갈비살 앞다리살 골라서 사지만 불과 20 년 전만해도

    소고기 돼지고기 주세요 했어요

    얼마 안됐시유

    부위별로 판지가 ~

  • 23.12.27 09:53

    ㅎㅎㅎ
    기달려봐유~~~
    썩다리회사에서 좋은 소식 들려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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