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군대있으면서 장군의 아들들은 몇명(대령급은 진짜 많이 봤고) 많이 봤는데 뭐 별다를꺼는 없더라<br></p><p>장군이면 오히려 면회나 방문 거의 못하는거고 아들있는데에 </p><p>문제는 보직자체가 편한보직이라 뭐 이건 빽으로 온게 100% 확실 </p><p><br></p><p>근데 국회의원 엄마나 아빠로 둔 애들은 못봤다 혹시 본애들있냐?</p><p>대체로 대우가 어떠냐? 야당,여당의원에따라 대우가 다른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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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는 사람은 몇몇있었다. 예전에 광화문 근처에 있는 중앙청중 하나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거기에도 공익이 있더라고. 그런데 그 공익이라는 놈들은 일은 전혀 안함. 건물 깊숙한곳에 원룸같은거 차려놓고 거기서 개인생활하고 있었음. 무슨 개인 공부방 및 개인 생활관처럼 꾸며놓았더라고. 그리고 거기서 그 머냐 로스쿨 시험 피트였나? 그거랑 고시공부 하고 있었음.ㅎㅎㅎㅎㅎ 그쪽 부서 사람들도 터치안하고 오냐오냐 해줌. 얘기 들어보니깐 빽이 100% 확실한데 아마 꽤나 높으신분들 자녀인듯. 그 친구들이랑 얘기도 해봤는데 그런 생활에대해 당연한듯한 태도였음. ㅡㅡ;; 대부분 이런식으로 근무하고 있을듯하다.
첫댓글 군생활 어디서 했기에 대령급 아들을 많이 본 거야?
대령급 아들내미들은 일반부대에도 꽤나 있는데 우리부대에도 있었음 ㅇㅇ 난 일반사단 평범한 직할대
의심되는 사람은 몇몇있었다. 예전에 광화문 근처에 있는 중앙청중 하나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거기에도 공익이 있더라고. 그런데 그 공익이라는 놈들은 일은 전혀 안함. 건물 깊숙한곳에 원룸같은거 차려놓고 거기서 개인생활하고 있었음. 무슨 개인 공부방 및 개인 생활관처럼 꾸며놓았더라고. 그리고 거기서 그 머냐 로스쿨 시험 피트였나? 그거랑 고시공부 하고 있었음.ㅎㅎㅎㅎㅎ 그쪽 부서 사람들도 터치안하고 오냐오냐 해줌. 얘기 들어보니깐 빽이 100% 확실한데 아마 꽤나 높으신분들 자녀인듯. 그 친구들이랑 얘기도 해봤는데 그런 생활에대해 당연한듯한 태도였음. ㅡㅡ;; 대부분 이런식으로 근무하고 있을듯하다.
그라쿤
봤음.. 회사 사장 아들도 보고.. 사단장 조카도 봤다 ㅋㅋㅋ
시장 아들봣고
입대할떄 306서 내 아는새끼 4스타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