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느거뺴고 68점 예상했다가 실수도 실수지만... 정확하지않아서 .탈락했네요 ..
근데 시험공부를 방도를바꿔야할까요 ..과년도만 죽어라 팠는데 .. 근데 제가 과년도에서 이해를못한점도있긴했습니다
풀다가 운이좋아서 이번이 어려운횟차는아녔습니다 .. 거저먹으라는식으로 문제인듯한데 기사는 쉬웠고 이번이 산기도 난이도가 평이한거같습니다 ..근데 필기에서 2문제가나왔는데 그필기떄문에 다시돌아가서 이론에 모조리 암기하고와야할지 ..
아니면 실기에과년도를 제대로이해를해야하나 .. 아니면 필기에 개념을 제대로다시잡고와야할지.. 너무나 고민오네요
다음3회차가 어려울꺼라 예상이들지만 .. 마음이 씁슬합니다 .. 큰배점 합이 20점이 확깍였네요 ..
아는공식도 알면서 답이나올떄 틀리고 .. 이번에 타임차트그리는것도 그냥쉬웠는데 문제에서 그대로나온건데 ..
틀리고 과년도에서 좀많이나왔긴했습니다만 .. 다음회차 준비할떄도 과년도를 확실히해야할까요 ..아니면 필기에서 다시준비를 하고 준비기간을가져야할지 남은 4개월동안에 ..
첫댓글 결과로써 과정을입증하면됩니다
과년도푸시다가 모르시는걸 풀이보셧을때 아 이거엿구나하면서 그냥알수있는거라면 괜찮지만, 왜 이런풀이가나오고 무슨말인지모르겟다면 그부분 단원가셔서 확실히하셔야겟죠...
이번에도 보면 사람들실수하신게 거진 비슷하신거같은데.. 예를들면 피뢰기에 알파베타 Vm식은 모두가알고잇어도 Vm에 정격값넣는거라던가 축전지문제에 시간을 납축전지의5인지 알카리의10을넣어야하는지, 또 심벌과 명칭 용도쓰는문제라던지 이번회차문제중에 과년도에 없던문제는 없던거같아요
저는 시간이없어가지구 1권은못보고 대신 2권은 확실히했슴니다,,, 못푼두문제가 감리랑 고장전류가흐르는 과정쓰는단답문제인데 그두문제말고는 과년도에서 다 보았고 나왔던문제들이라생각이듭니당,,
과년도만 죽어라파셧는데 과년도에 몇번씩나왓던문제들을 틀리셧다면,, 조금대충넘기거나 .. 과년도풀때 직접안풀어본다거나 등,, 무언가 본인의방법이 잘못된거아니까요,,
확실한이해도가 필요한가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