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성경 말씀을 상고 하다 보면 오직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를 구원 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서 구원으로 인도 되기에 찬송에서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라는 찬송을 부르며 주를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영적인 주소를 알게 해주시는 말씀을 접하게 되는데요 우리들은 태어 날때 부터 죄중에 출생한 것
을 아멘으로 받아 들여야 그 다음의 말씀이 이해가 되고 깨닫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깨달음이
없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순종 하면서 광야 40년 생활을 하고 출애굽 1세대는 다 죽고 2세대가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나와는 상관이 없는 그 옛날의 이스라엘 백성 들이 겪은 이스라엘의
역사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 말씀이 과연 그러한가? 라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을 상고 하다
보니까 성경 말씀에서 기록해 놓은 모든 말씀이 나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은 단 한 귀절도 없이 모든 말씀이
나에 대하여 기록을 해 놓았고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을 해 놓은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전쟁의 대열에 합류한 믿음인가? 아니면 아직도 광야를 헤매고 있는
믿음인가? 아니면 아직도 출애굽을 하지도 못한 믿음인가? 이것은 철저하게 말씀으로 증명을 해야 되고 말씀
으로 검증을 받아야 하기에 저 같은 경우에는 남에게 조언을 하거나 남을 인도하기에 앞서서 저의 신앙상태를
보면서 그러한 말씀에 대하여 검증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말씀으로 저의 심령을 관찰하기 시작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구약의 제사의 차례가 신약에서의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차례와
아주 똑같음을 보면서 예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라는 의미를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그곳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옛날에도 말씀은
그곳에 있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곳에 있으며 장차 앞으로 수천년이 지나도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외면하고 마치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양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여러 이단
세력 들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니골라 당에 대해서 싫어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이단중에서 가장 니골라 당과 닮은 것은 통일교의 문*명 였었는데 그가 죽고 난후에 가장 그사람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하는 사람이 신*지의 이*희 입니다 이사람이 지금 이 시대에서 가장 니골라 당의 교훈을 앞세우고
예수님을 가장 대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니골라 당은 계급을 정하는 것입니다 신*지 에서는 이*희를
예수님과 동격이거나 오히려 위에 놓고 있을 정도로 계급을 높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14장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14장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사14장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위의 말씀의 마지막 구절인 이사야 14장 14절의 말씀대로 자신을 신격화 하는 이단 집단은 절대로 구원이 없음을
우리들은 말씀을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의 신*지의 이*희는 통일교의 문*명을 너무 부러워 하기에 그사람이
해온 것을 흉내내고 따라하기를 좋아하지만 신*지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미혹이 되어서 깨닫지 못함을
보노라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구원은 통일교의 문*명이나 신*지의
이*희의 뜻을 쫓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임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죄사함을 받게되고 그 후에 예수님께서 부어주시는 생명의 피로
말미암아서 우리들이 구원으로 인도가 되는데요 이렇게 죄사함을 이루는 흘린피와 생명을 받는 부은피는 오직
십자가에서 이루시기에 우리들의 구원은 오직 십자가에서 이루어 짐을 아시고 항상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헛되이 하지 않는 자가 되기를 간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