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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결혼은 미친짓이야!!
사랑들꽃(정왕동) 추천 0 조회 751 13.02.19 13:0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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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13:04

    첫댓글 흥!!!

    능력도 없으니께로 38살 노쳐녀
    아니다 ~~노 할매로 결혼 했으면서 !!!
    얻어 묵을려고 ~
    빈대 붙어서 살려고

    까칠 !!!!

    좀 깔끔하게 심어요 !!!

    낮잠자지 말구

    좀 청소도 깨깟하게 하구 !!!!

  • 작성자 13.02.19 13:10

    심고서 흙털고 했는데
    왜 저러고 있을꼬나??ㅎㅎㅎ

    추향님요?
    앗!!
    배가아포서 화장실!!!

  • 작성자 13.02.19 13:13

    막둥이 초3학년 올라가는데
    어제 그러네요.
    맘에드는 여친이 있는데
    고백을 못해ㅆ다고
    3학년되면 못보는데 하면서
    속상해 하더이다.흑흑
    그래서 물었지요.
    집에있어도 생각나느냐고.
    생각 난다하네요.ㅎㅎㅎ
    아...
    어쩜 좋을꼬
    내가 도와줄수도 없고
    처음에는 도와달라하더니
    하지 말라하네요.

  • 13.02.19 13:19

    아휴
    누구 닮아서 그런겨 !!!

    공부나 하라고 하셈 ~
    시방 사춘기가 오는겨
    뭔겨 !!!
    아가보이데스
    좀 깔끔하게
    얼굴이 왜 그리 꼬질 꼬질 한겨 !!!
    다육도 주인 닮아서 그런가

    아휴 ~~이해난감이어라 !!!

    실제로 여자 인가요 ?
    증말로 털털한 채윤씨야요 !!!!
    별솔양이 옛날에 저랫는데 ~~~~~!!!!

  • 작성자 13.02.19 13:45

    추향님!!
    더 이상은 무리요.ㅎㅎ
    나는 잘할라하는데
    흙이 올라가는거 워찌 막능교???휴!!

  • 13.02.19 17:58

    ㅎㅎㅎ~~ 놀자가 하고픈 말을 추향님이 다 하셧네요~~ 도체 누굴닮아 그럴꼬~~~~

  • 13.02.19 13:03

    1등
    튼실한 꽃대에 칼춤을 ~~~~~~
    쟤들도 종족번식 본능은 있는긴디 딱하기두 혀라 ㅎㅎㅎㅎ

  • 작성자 13.02.19 13:08

    꽃대가 얼어서 잘랐어요.
    꽃씨 받을라고 했는데 말여요.ㅎㅎㅎ

  • 13.02.19 13:07

    동운이 엄청 튼실하니 딱 내스타일이넹^^

  • 작성자 13.02.19 13:08

    큰 맘묵꼬 모셔왔어요.히!!

  • 13.02.19 13:07

    그래도 아이들 땜에 웃고 울고 살잖아요~`
    동운들이 튼실하네요~~~

  • 작성자 13.02.19 13:08

    돈이 좋긴 좋아요.ㅎㅎㅎ

  • 13.02.19 13:36

    다육이도 다육이지만.. 점심먹고.. 졸릴?? 따사로운 햇볕아래.. 함 흔들어 줘야겠어요.. 여긴 삼실인데..ㅋㅋㅋㅋ

  • 작성자 13.02.19 13:44

    엉덩이 흔들고 계신가요???ㅎㅎㅎ
    지는 자러 갈라합니더!ㅎㅎ

  • 작성자 13.02.19 13:46

    아~~함!!
    졸려염!!
    한잠 자고 올께예!!

  • 13.02.19 14:24

    걱정꺼리도 아니구마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 생기면 다잊어요
    그러면서 커는기라요
    좀 있으면 엄마도 눈에 안보일 껍니다. 그려

  • 작성자 13.02.19 18:11

    막둥이여서인지 넘 마마보이라 지가 귀찮을정도랍니다.ㅎㅎㅎ

  • 13.02.19 14:47

    ㅋㅋ... 저도 방콕신세예요...ㅎㅎㅎ
    우리 같이 즐겨보아요...
    다음주까지... 열심히~~

  • 작성자 13.02.19 18:11

    언능 날씨라도 따뜻해야 나가 놀텐데 말여요.ㅎㅎㅎ

  • 13.02.19 17:09

    나도 그렇게 생각해~~~ㅎㅎㅎ

  • 작성자 13.02.19 18:12

    다시태어나면 연애만 할꼬야!!!요.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19 17:59

    별솔님 아주 건강하신가바요~ 놀자는 저질체력이라 조금만 움직여두 아이구 다리야 팔이야 해요 ㅠㅠ

  • 작성자 13.02.19 18:14

    등산이 좋긴좋네요.ㅎㅎ

    별솔님요.
    사진담을떼까정 몰랐는데
    올리고 보니..헐!!
    혼날꺼 알면서
    다시 찍기 싫어 올렸더니.....ㅠ
    아니!!!!
    이런 시집살이를 해야 하남요???
    시집살이 안하고 살았는데 말여요??

  • 작성자 13.02.19 19:05

    은근히 신경이 쓰여요.ㅎㅎ
    낮잠다다가도 일라야지
    많이잔다고 또 모라하긋찌! 하면서요.휴!!ㅋㅋㅋㅋ

  • 13.02.19 17:59

    제가 키운 애보니도 넙죽하게 퍼져 있는데...물이 적어서 그러나 싶어 시겔믹스로 저면관수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예뻐지려나,,,하구요,,

  • 작성자 13.02.19 18:14

    저 아이는 신종이라고 델꼬왔는데
    넙적해도 넘 넙죽이라서요.ㅎㅎㅎ

  • 13.02.19 18:00

    sp는 봄바람 낫어요 왜저리 훌러덩 할라고 폼잡는거래요?~~ㅋㅋ 동운 또 데려오신거래요? 아이구 배아파~~
    아이구 배야~~

  • 작성자 13.02.19 18:17

    신상이라고 델꼬왔뜨만 너무 누워있는꼴이 영!!
    동운이 먼저번 델꼬온 동운이여요.ㅎㅎㅎ
    저넘보다 잎장이 더 많은걸로 주문들어갔어요.
    이러다 살림 몬한다고 쫓겨나믄
    놀자여사님 대문앞에 잇을끼니 문열어주시어요.ㅎㅎㅎ

  • 작성자 13.02.19 18:19

    나중에 동운만 올려볼려구요.히히히

  • 13.02.19 18:04

    중학생되면 아이들 바쁠테니 4년만 참으세요. 금방 군대간단 말 나옵니다.

  • 작성자 13.02.19 18:18

    행복님
    아들만 셋인디
    초딩 3.6.중3이여요.ㅎㅎㅎ

  • 13.02.19 18:12

    다육들이 깨끗하고 색감도 아주 좋슴니다.

  • 작성자 13.02.19 18:18

    부처손님
    지저분하다고 추향님한테 혼나고 있어요.ㅎㅎㅎ

  • 13.02.19 19:23

    아침에 청소하면 므하긋노...또 마사가 굴러댕길낀데 마사를 치우면 또 므하긋노 이파리 떨어져 뒹굴낀데 ㅎㅎㅎ 자녀들이 어린가봐요? 동운은 저 손톱이 치명적이자나요

  • 작성자 13.02.19 21:28

    야!!
    늦게 시집가서 알라들이 어리답니다.ㅎㅎㅎ

  • 13.02.19 21:55

    열심히 올린 꽃대 댕강 짤린 모습이 웬지 가슴이 서늘해요 ㅎㅎ
    매혹이들이 그린필드입니다 ㅎㅎ 아주 싱싱해 보여요 ㅎㅎ

  • 작성자 13.02.19 23:17

    여지껏 기들리다 오늘 그리했어요.ㅠ
    시들하니 이상해서....ㅎㅎㅎ

  • 13.02.19 23:20

    시시덕 사랑이 서방 된다고 하는데
    나의 동운이 사랑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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