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페이닥 구할때
서울의대출신 , 서남의대 출신 경쟁하면
페이 낮게 부르는놈이 취직된다..
학벌이 어쩌네, 수련병원이 어쩌네 해봤자..
동네 로컬은 IQ 두자리만 되도 무난하게 진료하고 할짓 다한다.
정 학벌 컴플렉스 느끼면 미국 명문의대 수련으로 학벌 세탁하면 그만
유학이 힘들다는것은 USMLE 붙고 정식으로 레지던트를 미국병원에서 하는것이
힘들지. 내돈내고 가서 배우는건(사실 구경하다 오는거) 조올라 쉽다. 이거 마치면
2주코스 3주코스 패스했다는 문서를 주는데 이런거 병원에 걸어놔도 개백성들은
아무것도 모르지. 한양대에 의대가 있는줄도 모르는 놈이 태반인데 저런거 구분할
능력은 0에 수렴한다.
첫댓글 서울대의대는 동네로컬 안가지 않냐? 그리고 너 돈쳐들여서 학벌세탁하고 와라 앞으로 나는 패습문서인지 USMLE인지 꼭확인해야겠다 죽기싫어서
서열 좋아하는 니들이 생각해볼때 하버드병원, 좐스홉킨스병원이면 킹왕짱 아니야? 서울의대 및 이하 듣보잡 다 쳐바르잖아?
서울의대는 동네로컬로 안간다는 좆병신 같은 마인드는 뭐냐.. 서울의대출신도 95% 이상이 개원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0.00000000001%도 안되는 훌천 병신들이나 감기약 타러 병원가는데 원장 출신대학보고 있겠지. 그런 병신들은 안받으면 그만이야.
저 병진말에 일일이 대꾸했다간 너만 힘들어...서울대 지환시가 지잡의대 운운하는거부터가 에러..
95%는 오버일것같다. 기초의학지원자 최대의 산실인 서울의대를...그리고 서울대 계통의 학교나 병원만 아울러도 서울대출신 수용하기 충분할것 같은데?
서울의대가 기초의학지원자의 산실이라지만 기초과학 모든 과목 통틀어서 10년간 20여명 지원했을뿐(자세한건 예전자료 참조)....10년간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