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LCD | OLED | OLED 향후 가능성 |
국내 업체 비중 | TV | 삼성전자 | 99.5% | 0.5% | ~5%확대→LCD지속과 Micro LED부상으로 쇠락할듯 |
LG전자 | 85% | 15% | ~30%확대→LCD지속과 Micro LED부상으로 쇠락할듯 |
스마트폰 | 삼성전자 | 57% | 43% | OLED비중이 2020년 62%에서 2022년 43%로 하양 추세 |
전세계 비중 | 차량용 | 97.2% | 2.8% | 내구성-가격 때문에 5%를 넘기는 힘들듯→Micro LED부상 시 쇠락할 듯 |
스마트폰용 | 55% | 45% | 가격 때문에, 50%를 넘기는 힘들듯→Micro LED부상 시 쇠락할 듯 |
IT용(태블릿PC/ 노트북/모니터) | 98% | 2% | 내구성-가격 때문에 5%를 넘기는 힘들듯→Micro LED부상 시 쇠락할 듯 |
TV용 | 97% | 3% | 3% 피크아웃→2021년 650만대를 정점으로, 2022년 삼성D의 참여에도 불구하고 역상장을 하면서, 2023년도도 역성장이 예상된다→LCD지속과 Micro LED부상시 쇠락 가속화 할 듯 |
※전 세계 OLED TV 판매량의 60%를 LG전자가 판매하고 있고, 상위 1~3위 회사가 전체 OLED TV의 90%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LG전자 OLED TV 판매 비중이 높은 이유는, LCD TV구입자를 OLED TV로 구입을 유도한 효과라는 점에서, OLED TV는 10년이 되었지만, 대중적 TV가 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