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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물(非事物)세계라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우주가 아니여. 2017년 7월 어느날 산책 가선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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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물(非事物)세계라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우주가 아니여, 2017년
우주를 뛰어넘은 우주를 초월한 그런 비사물, 사물이 아니다.
우선 물질적 세계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거기는 거기에 있는 비사물 세계에 있는 모든 거기는 생명체가 있어 비사물 세계에 사는 생명체가 있는데 거긴 장애라는 것이 없고 고통이라는 것이 없는데 이것이 진짜로 있는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니야.
거긴 생명체 거기의 생명체는 이 사물계가 꺼리는 거예여.
꺼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비사물 세계는 말하자면 거기는 반물질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속에 사는 생명체라서 쉽게 말하자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 현상을 부정하는 곳에 생명체라 가지고 무슨 대기압이라는 것이 이제 한온(寒溫)이라든지 무슨 오감관 6감 무슨 이런 사물적 촉감이 없는 그런 그런 세상 그런 감지 기능이 없는 그런 감지 기능 도구가 없는 감관(感管) 기능이 없는 그런 세상이며 그런 세상의 생명체이라서 꺼리고 장애가 없어 그래서 거기의 생명체는 어디든지 다 이렇게
말하자면 무사통과식으로 다 돌아댕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춥고 더움을 모르는 생명체라는데야 춥고 더움을 모르지 무슨 압력 같은 그런 막 눌러 제키고 무슨 여한한 장애가 없는 그런 생명체다.
이런 말씀이여. 어 그러니까 춥고 더움을 모르는 불구덩이 속에도 살 수가 있고 물속에도 살 수가 있으며 압력이 없으니 압력을 못 느끼는 생명체니 저 어떠한 심하게 지지 누르는 핍박 속에도 살 수가 있고 아 또 부풀어 올라서 잘 이렇게 늘어나는 말이야 뻥튀기가 되는 속에서도 활동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어디든지 다 살 수가 있어. 어
그런데 사물 현상 선상에서는 드러나지 않는다. 쉽게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사물 현상으로는 볼 수가 없어 어 그런 생명체 그런 속에 사는 그런 데 사는 생명체 그러니까 거기는 말하자면 극락 세상이나 진배 없다.
암흑 에너지가 작용하는 데는 암흑 물질이 작용하고 반물질 반중력 이 세상에서 모두가 부정되는 곳은 거긴 진짜로 좋고 극락 세상이여.
말하잠 거기 생명체는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려면 영원히 살고 살려면 영원히 자기 의도대로 다 되는 그런 곳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여기는 이 사물 현상을 말하자면 거기서 볼 적엔 보잘 것 없고 부질없는 지옥으로 여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지옥 어 고통의 세계로 여기고 그런 좋은 세상이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 그런 세상에 가서 살 생각을 해야 된다. 일체의 무슨 사물적 어 -감지 능력이 없는 상태 없는 세상이 돼서 일체의 사물적 고통을 모른다.
거기는 극락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여. 어- 거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반물질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이런 세상이다.
말하자면 그건 우주가 아니야. 우주라 하는 건 시간과 공간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저들이 주장하는 작자(作者)론을 주장하는 빅뱅 이론 이런 것이지만 항성 우주고 이 강사가 늘상 주장하는 가시벽 현상의 세상이 관(管) 속에 있는 거
피리 관(管) 속으로 이렇게 통로되는 것 또아리 돌아가는 거 고동 다슬기 형 이런 식으로 과거 미래 현재가 축적된 것이 현실의 세상이라 한다면 지금 이 강사가 새롭게 강론을 펼치는 것은 그런 게 아니다.
말하자면 거기는 이런 사물적 현상이 아닌 세상으로서 거기 생명체는 뭐 여러한 장르가 없어 가지고 어떠한 뜨거운 거 찬거 이런 걸 모르고 사는 곳 어떠한 압력을 모르고 사는 곳 이런 것이다.
이런 말씀이오. 이 현실 사물 현상으로는 봄에서는 보이질 않는데 사물 현상으로 일단 들어오면 그 형체는 말이야.
투명인간처럼 안 보여 어 그러면서도 그렇게 산다 이런 말씀이지.
예 - 그러니 그런 삶으로 태어날 생각을 해야 돼. 그래야지 요 지옥 같은 데서 벗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이 세상을 양비론(兩比論)으로 본다면 양비론으로 이렇게 나눠서 본다면은 밉보인 자 잘 보인 자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가 있습니다.
밉보인 자는 무엇이냐 또 잘 보인 자는 무엇이냐 밉보인 자는 승리자한테 밉보인 자 역시 잘 보인 자도 승리자한테 잘 보인 자, 아 -패배자 한테 밉보이고 잘 보이는 거는 그건 원(冤)가 한(恨)이 그렇게 저주스러운 것이고 그런 것으로 이제 절치부심 치아 이를 가는 것인데 그 밉보인 자, 승리자한테 밉보인 자, 밉상을 받은 건 자연적 지옥으로 몰아 재키는 거 지옥(地獄)이 뭔가 싫어하는 것이 싫어하는 현상 혐오스러운 현상이 앞에 들이닥쳐 나타나는 거 오감각을 느껴진 거 이걸 말하는 거야.
사람이 시시각각을 싫어한 거 좋아한 건 그 기호성 좋을 호(好)자(字) 꺼릴 기(忌)자(字) 그 그 기호성이 틀려지는데 또 좋다 하다가도 싫어하고, 싫어해지다가도 좋아해주고 시각에 맞춰 시각에 따라서 그 차일 피일 차시 피시라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잠 밉상을 보이면 항시 길 닦아놓는데 문둥이 부터 지나간다고 그렇게 기분 나쁜 거 기분 찝찝하게 만드는 거 그런 것만 나타나며 항시 눈에 가시 같은 거 협오스러운 거 징글맞고 능글맞고 아주 꼴보기 싫어 거 구역질이 날 정도로 이렇게 되는 거 구역질이 나고 역겹고 게울 정도로 어 꼴보기 싫은 사람은 비켜 돌아간다 해도 자꾸 로봉협처면 난회피라고 수원(讐怨)을 막결하라고,... 원수를 맺은 것 같아가지고, 피해 간다는 곳마다 원수가 나타나가지고 길을 막는 거 그렇게 방해 세력이 많은 걸 말하는 거여 그건 밉 보인자지 밉보여서 그럴까 잘 보여서 아첨해서 귀염성 있게 보인 자는 말하자면은 의도대로 풀리게 시리 가지고 노는 놀이에 농락감이 돼 있는 거지 잘 보이는 게 잘 보이게 한자 한테 가지고 노는 농락감 노리게 승리자한테 가지고 노는 귀엽게 봐서 보여주는 농락감 놀이개가 되어 있어서 의도대로 잘 돌아가고 고만 구슬이 잘 굴러가는 식으로
그렇게 해서 좋은 현상만 드러나 가지고 사시장철 꽃과 나비 호접이 돼가지고 춤을 추며 향기 나르는데 그런 데 가가지고 있는 모습이여 그러니까 꽃밭에 가서 향기를 맡게 되고 측간에 가서 구린내를 맡게 된다 하는 식으로 꽃밭에 가서 노는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잘 보이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그게 힘이 아부하는 거지.
그래 드럽고 아니꼽고 배알이 확 틀 뒤틀렸는데 뭐 하러 그런 힘센 놈한테 아부를 해 나는 밉보여도 난 그런데는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죽어도 없어.
그래도 아부하사 잘 보여서 편하게 먹고 살 놈들은 그런 힘센놈 요새 힘세다 하는 것은 저기 문화 번영을 가져온 것은.
서학 서귀가 그랬어요. 서귀 서양 귀신 계덕 야소(耶蘇)고 뭐 그놈한테 잘 보이면 배불리 쳐먹고 개기름이 번들번들 쪄가지고 뭐 온갖 향락을 누리다 뒈질는지 모르지.. 좋은 말 절대 안 해 말 어투가 전부 다 쌍스럽지 무슨 귀한 말 존귀한 말 대접받을 때 바래 말 한 마디라도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그냥 아부 아부해서 그렇게 약은 거지 아부해서 잘 쳐먹고 잘 사는 약은 사람들은 어- 그게 다 말하자면 약은 수지 머리 두뇌가 그놈들 숙주가 돼가지고 하자는 대로 움직여 지금 배불리 잘 쳐먹고 개 기름이 짜서 온갖 향락을 누리다가 그들과 말하자면 허재비가 되는 거예요.
숙주가 돼서 자기가 향락을 누리고 즐거운 것 같지 같지만 사실상은 귀신 노리개가 저 신경줄이 다 박혔잖아.
사람이나 뭐 만물의 생명체한테 그 신경이 그렇게 즐거움을 느끼는 걸 그걸 대리로 인간이 그리고 먼저 느낌 받는 것을 정신적 감각으로 느끼는 게 그 말하자면 귀신줄이여 서양 계똑 야소줄이 그렇게 박혀 있는 거야.
말하자면 계동 야소라 야소 승리자의 줄이 박혀서 그렇게 해코지한다 이런 거지.
해코지하는 게 그렇게 부려쳐먹는 숙주로 허제비 꼭두각시로 여긴다.
이런 말씀이여
저가 즐거워서 지금 올가즘을 느끼고 향락을 느끼고 호접(蝴蝶)이 난다하는 음악을 느끼고 오감각을 아름다운 맛을 먹는다 이런 걸 다 자기가 좋아하고 그러는 것이.
실상은 그 귀신놈 신(神)줄을 박혀 그 따위 수작을 해 그 맛을 자기가 느끼느라고 그런 수작을 하는 것이거든....
그리고 거기 놀아나는 바로 그릇 말 허제비 껍질이 되어 있는 것이 인간 정신적 두뇌고 말하잠 몸 둥아리라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런데 뭐 하러 아첨을 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부글부글 그저 욕이 막 튀나오려 하는 것도 참고서 이 강론을 펼치는 거여.
절대 그놈들한테 아첨 하지 말아야 돼. 힘세다 하는 놈 어쨌든 때려잡고 걸어 엎어서 죽일 생각을 해야 돼.
말이야 왕후장상이라면 걸어 엎고 죽일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 왕후장상이라 하는 놈을 너를 종으로 부려 쳐먹는 놈을 그러면 그놈은 악마 새끼보다 더한 거여.
정작 악마라 하는 건 그런 것이 없어. 저들이 권선징악(勸善懲惡)용으로 말이야.
허상적으로 세워놓은 것이 바로 악마인데 악마라 핑계대고 거기다 온갖 오물을 던져 놓는데 실상 악마는 그런 거 없어,...
선하다 하고 온갖 좋다 하는 걸 하는 놈들이 고따위 사악한 짓을 하면서 말야 좋은 둔갑 탈을 쓰고 있다.
말하자면 양두구육(羊頭狗肉)하고 인면수심(人面獸心)하는 인면수심이라 그러지 그런 놈들이 그런 귀신들이 그런 못된 짓을 하는 거야.
온갖 좋은 건 다 저들이 했고 온갖 나쁜 건 다 마귀가 했다 하는 거예요.
그놈들이 그런 놈들을 단숨에 고만 쳐 없애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응징 못하는 것이 바로 이 말하자면 마귀 편이라 하는 것 편에 손을 드는 마귀 편에 손을 들어서 선 사람들이라 너무 억울한 거지 핍박을 받는 것이 언젠가는 복수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
복수를 해서 다 두들겨 부셔가지고 원수를 갚아야 되는 거예요.
사악한 무리들. 그런데 아첨을 해서 잘 쳐먹고 살려면 잘 쳐먹고 살아 그거 하지 말라 소리는 안 해.
그렇치만 나는 배아리가 뒤틀려서 절대 아첨 안 해.
그 거지가 돼서 줏어먹을 형편이여... 형편이라도
썩어질 놈들한테 아첨안해 그 입에서 개똥나발 소리가 막 나오려 해도 꾹 참아 내 입이 지저분해가지고 지저분해질까 봐 참는 거야 이게 뭐 잡소리 같지만 정신 똑바로 가진 놈은 절대 그런 그런 놈들 귀신한테 아첨하지 않는다.
그 귀신은 언제든지 망가질 귀신이니 이 세상을 물질적으로 좌우해서 뭔가를 사람을 꼬드겨 가지고 유혹해가 달래지고 부려쳐 먹으려고 손발을 삼아 수족을 삼으려는 놈들은 언제든지 다 그 응징을 받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원수넘의 새끼들이여 다 짐(朕)한텐 다 원수놈들이여.
그러면 이제 이 짐이 추종하는 건 뭐야? 항시 장철 그저 무형의 세계가 같고 아까 앞서도 강조했지만 비사물 세계에 그렇게 영원히 사는 생명체가 돼 가지고서
극락을 누린다. 이런 말씀이렸다. 일단 사물의 탈월을 쓴것은 지옥이여 사물에 탈을쓴게 황홀한 것 같아도 다 그놈 신경줄이 박혀가지고 그놈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여치가 연가시가 박혀서 연가시가 하자는 대로 물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거와 똑같은 거야.[그런 귀신 신경줄을 잠간 빌려 갖고 이렇게 또 강론하는 것이 되는데 그런 것은 그 신경 부리는 넘을 초월하듯 제압을 해선 그 신경이란 도구를 잠간 이용한다 이런 말씀 물론 저넘도 또 그렇게 변죽울려선 나를 제압하고 제 길을 편다 하겠지]
아 이렇게 이 세상엔 온갖 밑보임과 온갖 잘보임이 있는데 이 될 수 있으면 그래도 잘 보이는 데로 서서 향락을 누릴렴 누려 봐라 이런 말씀이여.
난 그렇지만 그런 데[그런줄에] 안선다. 밉보여도 좋으니까 절대 아첨 안 한다.[그러니깐 세상이 푸대접 천대받는 요모양 요꼴로 사는 거겠지]
이 말씀이요. 지옥에 갇힐 망정 지옥이라 하는데 몰아놓고 뭐 길 닦아놓으면 문둥이부터 지나가게 협오스럽고 징글맞고 온갖 귀신 같은 거 덮어쓰기 오물을 덮어 씌울 망정 너놈들 한테는 안 아첨 한다.[고물장수에다간 날마다 찌꺼기 만지는 환경 미화원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배알이 있는 놈은 절대 아첨 안 해.
없어도 정신 똑바로 달아가지고 차려가지고 살어..
정신도 저 귀신이 신줄로 박으려고 만들어 놘 거여.
기기 그놈들을 조종하는데로...
정신이란 없어야 돼. 사물, 비사물 세계는 인간이라 하는 생각하는 그런 정신 상태도 없어.
그건 하나의 숙주 집에 불과한 거예요. 저놈들이 살라 하는 기생하는 기생충 집에 불과한 거 정신도 이런 사람 사물의 사람적 정신이라는 그런 정신도 없는 세계는 비사물 세계의 생명체라는 것.
그래서 영원히 즐거움을 느끼는 거예요. 거기선... 예-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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