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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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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스크랩 이실직고(以實直告) 고해성사(告解聖事) 와 해탈행도(解脫行道)
오종현 추천 0 조회 40 14.03.01 09: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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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1 19:36

    첫댓글 구구 절절이 좋은 말씀만 있군요! 우리속담에 털어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은 사람이 죄를 짖지않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원죄를 외치는 사람들은 가장 많은 거짓을 말하고, 정치가는 허가낸 거짓말이다고 하고 부자가 세금을 다 내었다고 하는 것은 도둑이 들어도 기찰 노릇이지요! 한마디로 하면 지위가 높을 수록 많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 입니다. 단돈 몇 만에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는데....! 지위가 높아서 묻어 넘어가는 이런것을 처단하는 것이 급 선무가 아닐까요? 이런것이 버젓이 버티고 있는데 애꿎은 일반인인 보통사람을 이런 이야기에 포함 시키지 않는것이 중요 합니다.

  • 작성자 14.03.01 21:13

    잘 사는 사람도 죄인이고 못 사는 사람도 죄인인데 크고 작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스스로 다 벗어내면 홀가분하게 되고 그러면 하늘의 대복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작은 사람이 작은 죄업을 벗어 내지 못하는 것이나 큰 사람이 큰 죄업을 벗어내지 못하는 것은 똑 같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의 크기가 서로 다를 뿐이지요.

    그나마 작은 사람이 작은 죄업을 쉽게 벗어낼 수 있다는 것은 성경에 가난한 자들한테 복이 있다는 구절과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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