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달님이랑 겜 하구나서 드뎌 시디가 뽀개졌습니다....^^;
뽀개구 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_-;
사실 히어로즈 땜에 즐거웠지만...
몇번이나 뽀개야한다는 생각을 하다가 질질끄느라 안 좋은 일이 많았거든요...
여전히 정신 못차리구 대회까지 신청했더랬지만...
이제 정신차리구 다시 제대루 먼가 해야겟네요.
음...보쑤님 생각이 나는군요.
이제 정신 차리렵니다...음음...
지구 열받아서 시디뽀갯다구 욕하셔두 할말이 없지만...-_-;
컴터두 없이 겜방드나들며 겜 하면서 돈두 많이 날렸더랬죠.
이제 한동안 헤러틱에서 은둔자로 클래스 전환을 해야져.
음...이제 자리잡구 여유가 생길때까지 일에만 집중하렵니다.
히어로즈 백수는 이제 그만~~~~.
이렇게 되고보니 달님한테 감사드려야겟군요...^^;
아직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듯이 띵하군요...-_-;
게임은 접겟지만 카페는 잊지않을겁니다....^^;
음...좀더 멋진 말을 해야할텐데...-_-;
헤헤...그래두 존이랑 겜만 안하구 카페는 기회날때마다 들를거 같아서...^^;
휴...히어로즈 안하게 되면 담배두 끊을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이만....-_-;;
아무런 공적두 없는 저를 골드까지 이끌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구,
다음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뵈도록 하죠.^^
그럼 이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