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리베라 – 제수이트의 안식일교 침투
제수이트의 침례교 감리교 침투는 이미 잘 알려진 바 있습니다만 안식일교 침투의 효과가 상당히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알베르토 리베라의 보고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6NiSk9lAFE
안식일교의 주요 간부인 목사 라이스가 바티칸에서 교황을 찬양하고 믿음의 수호, 삶의 수준향상, 종교간 관계 개선에 공헌을 치하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Uqf3ibbhuc
우상제사장 복장인 검은 예복을 입은 것 부터가 크마림 복장이며 우상교로 돌아섰다는 뜻입니다.
안식일교는 우상숭배 등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이유로 로마 종교에 반대하는 등 여러 잡신 숭배에 반대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얼마나 이러한 동향에 동조하고 있는지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아래의 사이트는 안식교의 배도현상을 비판하는 안식교 이탈자등의 남은자, Remnant of God 의 사람들이 지적한 영상으로 보입니다.
이 사이트는 비교적 정확하게 여러 사안들을 평가하고 안식교와 카톨릭을 동시에 매우 비판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m7qm7aMpu8
( 카톨릭에 29년을 몸담았던 사람으로 아마도 안식교 이탈자이면서 토요일 예배를 믿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안식교 대학인 앤드류 대학의 수많은 학생들이 알라신에게 절하는 장면입니다.
www.Sdaapostasy.org/sdabow2allah.htm
이것은 그 대학의 드와이트 넬슨 목사가 지도적 입장에서 알라가 바로 하나님이라고 설교하였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U6-rKqfigM
이 사람은 매우 뻔뻔하게도 God은 노르딕 잡신교의 하나님이름이고, 알라가 엘로힘에 더 가까우며 알라가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알라는 아라비아 반도에 있던 달신에 불과합니다. 이 알라 숭배는 사사기 8장 21절과 26절에서 엿볼수 있는데 바로 새달 형상이 초승달 형상을 의미합니다. 이 초승달 숭배를 하는 종교가 바로 이슬람인데 이슬람 국가들의 국기들을 잘 보시면 초승달이 그려져 있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싱가포르 국기에도 있습니다.
이 초승달을 기념하는 행사가 바로 라마단입니다.
이러한 분별이 맞는지는 다음의 의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라에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엘로힘에게는 아들이 있습니다! (잠언 30:4, 시편 2:12)
따라서 알라에게는 죽었다가 부활한 아들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엘로힘의 아들로서 그분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그분안에 계시는 분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엘로힘중 한 위격이십니다. 그러나 알라에게는 그런 위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알라는 교회를 피로 산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엘로힘은 교회를 자기 피로 사셨습니다! ( 행 20:28)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바로 하나님의 피와 동등했기 때문입니다.
알라의 종교에서는 아무도 인류를 위해 피를 흘리고 죽은 사람이 없으며 대속, 영원한 대신 속죄의 진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를 위해 피흘리고 죽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외에는 다른 어떠한 이름도 구원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알라에게 절하는 것은 하나님 아닌 잡신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알라와 하나님이 동일하다는 속임수에 속지 마십시오!
위의 영상에서 별도로 지적한 것중에 하나는 안식교가 종말 예언을 주장하다가 신자들이 준비되지 않아서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고 변명한 것을 조건부 예언이라는 것이 도대체 존재하는가, 하는 문제를 지적하였는데 역시 잘 지적하였다고 판단됩니다.
이제 종말에는 믿을만한 종파가 거의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아직은 형제단과 일부 침례교와 메시아 유대인들이 그들의 여러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로마 종교에 야합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이런 점들은 여전히 주목하며 관찰해보아야 할 사안이지 어떤 공식으로 잡아둘 수는 없을 것입니다. 종말에 믿음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며 신자들의 세상적 삶의 요소들을 내려놓는 희생을 치루어야 지켜지리라고 믿어집니다.
2013. 1. 7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