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정유라 어록...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를 원망해"
B .
난감한 우리교회...
이번주 새벽기도회 때 어느 여자성도님께서 박대통령께서 빨간색 사람들의 핍박을 받고 있다고
큰소리로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기도해서 며칠 새벽을 다른 교우들이 번갈아 옆에서 그 기도를 들으며
어찌하지 못하는 난감한 일이 발생
C .
이웃교회 목사님...
증거도 없이 대전 사람들이 일당 5만원, 10만월씩 받고 서울 촛불집회에 갔다고
설교시간에 말씀 하셨다가 곤욕을 치르는 ○○○목사님
D .
이 시대의 예언자...
시끄러운 논쟁이 벌어질까 우려를 표한 주형형제
E .
악마에게도 편이 있다....
좋은 세상을 꿈꾸며 희망을 잃지 말자며 내 자신에게 하는 말....
첫댓글 들으시는 음악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입니다
어제는 80살이 넘으신 여권사님 한테서 카톡이 왔는데 어느 지역 대통령이 나라를 망쳤고 개눈깔의 어느 정치인은
어떻다는 내용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랬어요...권사님, 지역 차별을 일으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이북의 김정은
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장애를 그렇게 비하하는 것은 믿는이가 할 얘기가 못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잘모르고 받은 내용을 보낸 것이라고 미안하다는 톡을 보내오셨네요